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2012.07.30 MON
 
‘신사의 품격’ 4인4색 매력 엿보기

4人 4色 요즘 싱글녀들의 뜨 거운 화두인 드라 마 <신사의 품격>의 히어로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외모, 성격, 연애관, 패션 스타일까 지. 숨길 수 없는 이 남자들의 매력 예찬. Editor KIM RU BY

누나들의 로망 이정록

‘여자 보기를 돌(doll)같이 하라’가 인생의 모토일 정도로 타고난 바람기를 지녔다. 때문에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우리 결혼했어요’와 ‘사랑과 전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엄청난 재력을 소유한 아내 덕분에 카페와 바를 운영하며 팔자 좋게 산다. 즉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셔터맨’ 되시겠다.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에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천생 한량 스타일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샤워 후에 바르는 화장품 개수가 여자보다 많고, 하루에도 몇 벌 씩 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패셔니스타. 잔머리꾼으로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도 진짜라고 우겨대는, 약간의 철부지 같은 모습이 있다. 하지만 이 남자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가벼워 보이지만 실상은 따뜻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 표현 방법이 서툴러서 때때로 오해를 부르기도 한다. 그에게 실망한 나머지 이혼 서류에 도장 찍을 준비를 하는 아내에게 가슴 찡한 이벤트를 펼쳐 단박에 마음을 돌리는 재주 또한 탁월하다. 불혹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화난 아내 역시 번번이 무장해제시키는 철부지 같은 이 남자.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도 돌려세우는 재주가 문제지만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의 소유자인 것은 분명하다.



꽃다운 남자 김도진

누가 봐도 잘났다. 본인도 인정한다. 건축가이자 화담건축사 소장이다. 일에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지시하지 않아도 14차 ‘자체 PT’쯤은 우스운 완벽주의자다. 지금의 화담건축사가 있기까지 세 번 망했다. 첫 번째 망했을 때는 자존심을, 두 번째 망했을 때는 아파트 전세금과 만기 적금을, 그리고 세 번째 망했을 때는 기억을 잃는 병을 얻었다. 자신의 하루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지병(?) 때문에 녹음기를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에 딱딱하고 차가운 말투를 구사하며 대화의 80%는 독설이다. 공학도 출신답게 신랄한 분석과 통계에 집착한다. 원인과 결과를 따져 결론 내리기를 좋아하는 편. 하지만 이 모든 건 우월한 유전자로 표출되는 비주얼 때문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조각 같은 얼굴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보디 스펙은 트레이닝, 한복, 슈트, 하다못해 샤워 가운까지 걸치는 족족 그림 같은 핏을 완성시킨다. 때문에 여러 여자를 울렸고, 별명 역시 그에 걸맞게 ‘여신 방화범’이다. “사랑은 애인 없는 남자들이 우정 다음으로 발명한 것”이라고 할 정도로 사랑에 있어서 시니컬한 태도를 취한다. 받은 만큼 돌려주는 밀당의 고수.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 로 표현하는 스타일로 질투심과 소유욕도 은근 있다.

순정마초 임태산

인생의 좌우명이 ‘인생은 어차피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고민할 시간에 행동하고 결과에 미련을 남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남자답게 때로 흥분하면 거친 욕설이 먼저 나가는 뼛속까지 수컷, 천생 남자다. 술 좋아하고 친구 좋아한다. 사실 일 안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재력을 지녔지만 도진과 함께 화담건축사를 운영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한다. 회사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도진을 도와 안팎을 정리하는 실질적인 기둥 역할. 거친 건축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다보니 슈트부터 티셔츠에 카고 팬츠까지 극과 극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순도 100%의 근육과 떡 벌어진 어깨로 인해 뭘 입어도 섹시하게 느껴진다. 섹시한 이 남자에게 여자들이 더 끌리는 이유는 터프하고 센 척하는 겉모습 속에 여리고 다정한 마음 때문. 나이 어린 여동생을 훈계하거나 자기 멋대로인 여자친구와 싸우고 나면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기 보다는 속으로 삭이는 ‘속앓이’를 한다. “헤어진 여자와는 친구로 남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하는 남자답게 사랑하는 여자 역시 인생에 딱 하나. 한눈 팔기 따위 없는 해바라기 스타일이다. 우울한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허벅지 꽉 끼는 스키니진을 입고 망가지는 모습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팔불출이기도 하다.

낭만신사 최윤

이 남자의 계절은 우기다. 여자라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우수에 찬 눈빛을 지닌 소유자. 변호사라는 직업답게 늘 단정하고 냉철하다. 뿐만 아니라 지식과 상식이 풍부하고 세심하다. 패션 스타일 역시 깔끔하게 차려 입은 슈트 스타일이 대부분. 가끔 세련된 니트와
편안한 팬츠 정도로 포인트를 준다. 마흔이 넘도록 해맑다 못해 정신연령이 의심스러운 철부지 같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어른의 사고와 논리력으로 무장한 인물이다. 때문에 매번 친구들의 사건 사고에 결정적인 해결사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고지식할 정도로 정직하고 가끔은 소심한 성격이 흠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많지만 4년 전 사별한 아내에 대한 사랑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돌부처’마냥 새로운 사랑은 거부하고 있다. 햇살처럼 해맑고 사랑스러운 태산의 여동생 메아리의 해바라기 대상이기도 하다. 물론 윤이의 마음 역시 메아리에게 가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오빠 친구라는 의리와 나이 차이, 그리고 결혼했던 과거 때문에 메아리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 감성을 이성으로 자제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움마저 들게 하는 남자다. 넷 중 가장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앳스타일(@star1)



 

송가인 “‘미스트롯’은 내 인...

움츠려 지내던 트로트계가 다시 황금기를 맞았다. 좀 ...

과즙상의 정석 ‘조이’ 패션

레드벨벳이 신곡 ‘사이코’로 컴백했다. 역대급이란 ...

김영대, “‘어하루’는 내 연기...

2019년 하반기, 드라마 하나로 핫한 신인 배우들이 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유잼 ‘EXO...

EXO 수호가 ‘LOVE SHOT’ 이후, 약 1년 만에 ‘OBSES...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6번지 5층(논현동,중앙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