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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MON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줄 ‘가을 영화 백서’

가을 영화 백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영화 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여기 영화를 사랑하는 15人의 셀러브리티가 가을이면 생각나는 영화를 추천했다.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줄 고마운 영화 리스트.

<원스>
<원스>는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 영화다.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어느 계절보다 감성이 예민해지는 가을에 보면 영혼이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것. 글렌 핸사드와 마게타 잉글로바가 영화를 찍고 나서 실제 연인이 되기도 했었다는데 연인과 같이 보면서 함께 노래를 불러봐도 좋을 듯.- 이준기(배우)



<세렌디피티>
수많은 로맨스 영화가 있지만 올가을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세렌디피티>를 추천한다. 로맨틱한 무드를 절정으로 느끼고 싶다면 <러브 어페어>를 보고 나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기 전에 이 영화를 보시라!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강렬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진영(가수, 프로듀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을 때가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보고 푹 빠진 영화가 <러브 미 이프 유 데어>다. 남녀 주인공이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잘 살려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이런 작품이 만들어진다면 꼭 출연해 보고 싶다.- 정일우(배우)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워낙 유명한 디자이너였고 다큐멘터리 장르라고 해서 혹시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특히 피에르와의 이야기는 보는 내내 가슴을 더욱 울컥하게 만들었다. 삶에 대해, 사랑에 대해, 죽음에 대해, 남겨진 사람에 대해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다.- 공효진(배우)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런던 길거리에 굴러 다니던 낙엽, 더스틴 호프만의 버버리, 엠마 톰슨의 따스한 미소, 그리고 가을 바람과 함께 날아온 로맨스. 영화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 영화 때문에 런던에 간다면 꼭 가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김세윤(MBC FM ‘이주연의 영화음악’작가)

<유 캔 카운트 온 미>
서로 상반된 삶을 살아가며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남매가 만나서 갈등을 겪고 다시 이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마른 잎사귀처럼 불안하고 애처롭게 다가와서 유난히 가을에 생각난다. 중년의 방황, 가족의 분열 같은 인간 관계를 세밀하게 그렸다. 사계절 중 가장 짧게 지나서 여운을 남기는 가을과 닮은 영화다.-부창조(그래픽 디자이너)

<남과 여>
마치 가을 낙엽처럼 외로움과 쓸쓸함을 간직한 주인공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남과 여>는 멋스러운 대사보다는 배우들의 눈빛과 표정으로 잔잔하게 영화의 스토리를 전달한다. 특히 패션쇼 음악으로 자주 사용되기도 하는 OST와 영화 속 고전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패션 스타일들은 아직도 머릿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 있다.- 장윤주(모델)

<폭풍의 언덕>
카야 스코텔라리오가 주연한 <폭풍의 언덕>. 국내에는 올여름에 개봉했지만 작년 가을 토론토영화제에서 먼저 보았다. 이미 일곱 차례에 걸쳐 영화화됐던 세계 문학의 고전이기도 하다. 아름답고도 격정적인 로맨스를 담아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영화 자체의 쓸쓸한 감성을 잘 살린 영상미는 화가 카미유 코로의 화풍을 떠올리게 한다.- 보리(포토그래퍼)

<레터스 투 줄리엣>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이탈리아 베로나, 시에나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와이너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로맨틱한 스토리에 콜비 칼리엇, 테일러 스위프트의 달콤한 OST가 어우러져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가을 밤, 와인 한잔 마시며 보기에 좋은 작품이다.-곽호빈(패션 디자이너)

<가방을 든 여인>
멜로 영화를 보기 위해 존재하는 계절 가을. 이탈리아 영화 <가방을 든 여인>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멜로 영화다.1960년에 만들어진 작품인데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며 살아온 연상의 여인과 16세 소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시칠리아의 진주’로 불렸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이 아름답다.-최동훈(영화감독)

<가을의 전설>
푸른 하늘을 보면 초원, 구름, 나무, 햇살까지 영화 속에 가을의 풍경을 오롯이 담고 있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반사적으로 떠오른다. 특히 스크린 가득 담고 있던 풍경과 함께 흘러 나오던 제임스 오너의 음악은 메마른 감수성을 자극한다. 제목처럼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다.- 강준우(뮤지션, 밴드 ‘장미여관’)

<천장지구>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영화 <천장지구>는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외로움을 극대화시켜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 한편을 아리게 만든다. 가슴 시린 영화가 보고 싶다면 <천장지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서수민(KBS <개그 콘서트> PD)

<영웅본색>
주윤발로 시작해서 주윤발로 끝나는 이 희대의 홍콩 누아르 걸작은 가을 트렌치 코트만 봐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영화다. 모르긴 몰라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 '트렌치코트'와 '성냥 한 개비'의 힘을 알려준 영화일 거다. “형제는….” 하며 끝나는 주윤발의 마지막 대사가 뇌리를 맴돈다.-홍석우(패션 저널리스트)

<더 리더>
칼 게르스트너는 “말은 시간 속에서 진행되고 글은 공간 속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벌써 3~4년 전에 본 영화라 디테일하게 기억은 나지 않아도 시간 사이의 빈틈을 무게 있게 느꼈던 영화라 기억에 남는다. 정확한 시각적 이미지보다 불분명한 공기처럼 다가왔던 영화다.-표기식(포토그래퍼)

<맨해튼>
가을에 이 영화를 봐야 되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형체를 구별하기 힘든 흑백 영상 속의 맨해튼 브리지, 안개 속에 묻혀 홀릴 듯이 지나가는 우디 앨런과 다이앤 키튼의 대화. 만약 화면에 문이 달려 있었다면 당장 그 풍경 속으로 따라서 들어가고 싶을 만큼 마력을 가진 영화다.-최상민(뮤지션, 밴드 ‘더 포니’)

앳스타일(@star1) 김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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