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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WED
 
올 상반기 영화계 이끈 ‘연령별’ 남녀 스타는?

연초 신바람난 KT 같던 한국 영화계가 주춤하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거센 바람과 세월호 참사로 극장가를 향한 발걸음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영화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 MEN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남풍이 휘몰아치는 스크린에서 올 상반기 눈길을 끈 인물은 단연 송강호 공유 이종석이다. 운이 좋아서 꼽혔다? 언제 나왔어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배우들이다. 맛보기부터 대단했던 2014년. 이들의 관객몰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송강호
공유
이종석
김희애
천우희
심은경

40대 송강호
<설국열차>, <관상>으로 슬슬 입질을 모은 송강호는 <변호인>을 통해 송강호라는 이름을 연호하게 만들었다. 왜 송강호인지, 그리고 왜 송강호가 아니면 안 되는지 그 존재감과 위상을 확실히 알려준 작품. 수많은 대표작 중에서도 <변호인>은 송강호 배우 인생에 길이 남을 영화가 됐다. 최근 이준익 감독과 의기투합해 <사도> 출연을 확정 지은 송강호가 영조로서 어떤 카리스마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대 공유
<변호인>에 가려져 다소 빛을 보진 못했지만 공유의 스펙터클한 액션이 빛난 <용의자>는 분명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공유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하다. 북한 공작원으로 분해 대사보다 눈빛 연기를 많이 선보인 공유는 ‘로코킹’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상남자 포스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30대 배우들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다.

20대 이종석
도전은 늘 아름답다. 멋 부리기에 한창 맛들인 20대 배우라면 더더욱. <피끓는 청춘>을 통해 맛깔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허당 카사노바의 매력을 선보인 이종석은 허우대 멀쩡한 비주얼을 굳이 촌스럽게 망가뜨리면서 도전을 서슴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내 필모그래피에 꼭 필요한 작품이었다”고 말한 그는 흥행을 신경 쓰면서도 인기만 좇지 않는 기특함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WOMEN /
충무로에서 ‘언니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여배우를 위한 시나리오가 없을뿐더러 꽤 괜찮은 캐릭터가 있다고 해도 대부분 남자 영화의 한쪽에 자리 잡는 역할이다. 그사이 보석 같은 시나리오를 고른 이들이 있으니, 바로 김희애 천우희 심은경이다. 30대 여배우의 전멸과 꽤 잘나가는 20대 여배우들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들의 존재감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관객의 목마름을 달랬다.

40대 김희애
“내가 연기를 제일 못한 것 같다.” 공식 석상에서 펑펑 흘린 김희애의 눈물은 절대 거짓이 아니었다. 김향기 김유정 고아성 등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아역 배우들과 함께한 김희애는 ‘좋은 작품’을 고르는 심미안으로 <우아한 거짓말>을 택했고 21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기작 <쎄시봉>에서는 김윤석과 깜짝 멜로를 선보일 전망. 우아한 여배우 김희애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됐다.

20대 천우희
2014년 최고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없는 다양성에 대한 영화 <한공주>는 오직 영화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무려 18만 명 돌파,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대되며 명성을 드높였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섭게 성장한 여배우 천우희는 한국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감히 ‘제2의 전도연이 보인다’는 평가도 아깝지 않다. 조용히, 하지만 강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천우희의 10년 뒤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20대 심은경
불현듯 나타나 또 한 번 스크린을 초토화했다. 설마가 역시가 되는 순간. 심은경은 연기 신에 빙의된 듯한 원맨쇼 한 방으로 8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써니>에 이어 <수상한 그녀>까지 성공시키며 명불허전 한국 영화계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아역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서며 성장의 끝을 알 수 없어 더 두려운 배우다. 한계를 모르는 심은경에 러브콜은 당분간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앳스타일(@star1)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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