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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THU
 
[리얼 블라인드]워터파크의 강력한 파도풀 속에서도 절대 번지지 않을 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라는 말만 믿고 산 제품에 뒤통수를 맞아본 경험이 있는지. 공들여 그린 후 눈 한 번 깜빡했을 뿐인데 팬더로 변신하는 느낌 제대로 아는 여기자들이, 그래서 나섰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여기자 20명이 제품 하나씩을 이틀 동안 사용해보고 가감 없이 품평했다. 브랜드 이미지 없이! 가격 정보 없이! 편견 없이! 발림성부터 클렌징까지 낱낱이 테스트했다. 아이라이너 미장착 눈으로 출근해 차례대로 눈화장을 완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열흘간의 ‘리얼 블라인드’ 프로젝트. 결과는 과연?


깐깐했던 테스트 과정 참여 기자 : 김두리, 김민지, 김소미, 김찬미, 노해나, 명희숙, 박아름, 박지련, 백초현, 오효진, 이나래, 이민지, 이소연, 전아람, 정지원, 조연경, 주미희, 최수지, 한혜지, 황혜진 ❶ 기자 20명에게 물었다. 평소에 가장 선호하는 아이라이너는? 가격대를 구분하지 않고 추천받은 다양한 제품 중에 최근 출시된 화제의 워터프루프 제품 선별! 여기서부턴 비밀스럽게 작업 시작이다. ❷ 꼼꼼하게 블라인드 처리하기. 그러나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평가할 수 있고 그립감을 최대한 느껴볼 수 있도록 사용감은 최대화, 상표 노출은 최소화하는 선에서 테이핑 처리했다. ❸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가 엄청난 이유는 열흘 동안 20명의 여기자가 모두 눈화장을 하지 않고 출근했다는 점 때문. 한 제품을 이틀 동안 출근 직후 사용해보고 퇴근 후 집에서 클렌징까지~ 그야말로 철벽품평을 실시. ❹ ‘방수’에 초점을 맞춘 블라인드 테스트답게 눈가뿐 아니라 손등에도 다시 한 번 냉철하게 실험하기. 눈가 번짐을 실험하기 위해 물속에 얼굴을 넣기도 하고 물세안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을 콸콸 들이붓기까지!





/ 1위 /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의 최강자, 베네피트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뚜껑을 돌려서 열면 매직펜 같은 독특한 아이라이너 팁이 나온다. 이게 바로 베네피트가 5년 동안 연구 개발했다는 ‘아큐플렉스 팁’.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의 사선 모양 팁이 아이라인을 전문가처럼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떤 각도든 자유자재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또한 매트하고 진한 워터프루프 젤 성분은 아이라인이 번지거나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 2위 /
스틸라 〈스테이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리퀴드 붓펜 타입이 마지막 눈꼬리까지 뭉그러짐 없이 또렷한 라인을 만들어주는 손쉬운 아이라이너. 화이트, 민트 컬러에서 완벽한 컬러감의 핫 핑크까지 10가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다. 리얼 컬러 피그먼트를 함유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컬러를 유지시켜준다.

/ 3위 /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라이너〉

여름철 물과 땀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줄 붓펜 타입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실제로 프랑스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이 수중 공연 때 사용할 만큼 강력한 방수를 자랑한다. 퀵 드라이 타입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아이라이너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4위 /
에뛰드하우스〈프루프 10 쿠션 락 앤 라이너〉

에어쿠션처럼 나온 쿠션 라이너 제품으로, 내장된 브러시를 스펀지 위에 빗질하듯 쓸어준 뒤 여러 번 눌러 내용물을 충분히 묻혀 사용한다. 마치 코팅한 듯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과 땀을 모두 튕겨내는 코팅 프루프가 특징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번짐 없이 오랜 시간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리필이 가능하며, 원하는 컬러로 교체할 수 있다.

/ 4위 /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

워터프루프 기능뿐만 아니라 깎아 쓰는 펜슬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말 그대로 착한 펜슬젤 아이라이너. 자칫 눈이 짧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블랙 대신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블랙키시 컬러 3종으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은 아쉬웠지만 은은하고 선명하게 표현되는 색상만큼은 하나쯤 꼭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


베네피트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 1.4g 3만6000원(27.1점/30점)
30점 만점에서 27.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1위 제품답게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특히 브러시의 사용감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베네피트가 5년간 연구 개발했다는, 사선 모양의 독특한 아이라이너 팁은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제품 밑부분을 돌려야 나오는 반고체 형태라서 양 조절이 쉽고, 부드럽게 발린다는 것도 장점. 가장 중요한 방수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르면 얇은 필름막이 형성되어 절대 번지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물에 강한 만큼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데아 리얼 리무버’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조금 부담스럽다.

EDITOR'S SAY:
‘진한 블랙 컬러라 또렷한 눈매는 물론, 눈이 더 커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방수는 정말 최고다. 물이 묻어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세트로 구성된 리무버로 지웠더니, 잔여물이나 번짐 현상이 적어서 만족스럽다.’

스틸라 스테이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 0.5ml 2만8000원(26.7점/30점)
총 26.7점으로 2위를 차지한 스틸라의 ‘스테이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1위 제품에 방수를 빼앗겼지만, 번짐의 정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물놀이를 갈 때보다 데일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붓펜 타입이라 브러시의 사용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얇고 날렵한 브러시는 선의 굵기나 곡선을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 같은 예쁜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테스트로 사용했던 네이비 컬러가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예쁘다. 이 제품을 바르고 친구를 만났더니 “오늘따라 눈이 예뻐 보인다”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

EDITOR'S SAY:
‘익숙한 붓펜 타입이라 바를 때 확실히 편하다.’
‘네이비 컬러가 예뻐서 블랙 컬러보다 손이 자주 간다.’
‘아이라인 꼬리가 예쁘게 잘 그려진다.’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라이너 - 1.7ml 3만3000원(24.6점/30점)
아슬아슬한 점수 차로 3위를 기록한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 라이너’는 품평 전부터 기대가 가장 높았던 제품이다.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제품답게 방수는 기대 이상이었고 번짐도 거의 없어 워터프루프라는 이름에 충실한 아이라이너임은 틀림없었다. 하지만 바르는 순간 빠르게 건조되는 제형 탓에 한 번 어긋난 라인을 깔끔하게 고치기 어려웠고, 붓의 끝부분이 생각보다 뭉툭해 날렵한 라인을 그리기가 힘들었다. 비교적 호불호가 없이 무난한 점수를 받은 라이너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켜준 제품이다.

EDITOR'S SAY:
‘컬러가 고급스럽다. 눈에 힘주고 싶은 특별한 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힘이 있는 붓펜 타입이라 바르기 편하다.’
‘방수와 번짐이 거의 없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바짝 말라 가루처럼 떨어진다.’

에뛰드하우스 프루프 10 쿠션 락 앤 라이너 - 2g 9500원(22.6점/30점)
처음엔 미니 에어쿠션 팩트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에어쿠션처럼 나온 아이라이너 제품. 길쭉한 펜 타입 아이라이너에 너무 익숙해진 까닭일까. 기대했던 것보다는 점수가 낮았다. 에어쿠션이라 과연 브러시에 내용물이 잘 묻어날까란 생각은 기우. 내용물이 잘 묻어나고 용량도 넉넉해 오래 쓸 수 있을 듯. 워터프루프 제품답게 방수가 잘됐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 않았으며, 가루가 떨어지는 현상도 없어 비교적 좋았다는 평. 또한 브러시가 얇아 가는 라인은 쉽게 그려지지만, 브러시 면적이 넓어서 곡선을 그리기엔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EDITOR'S SAY:
‘가는 라인이 잘 그려진다.’
‘내용물을 쉽게 묻힐 수 있어 편하다.’
‘브러시를 잃어버릴 것 같아 갖고 다니기엔 영 불편하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 - 0.56g 1만2000원(22.6점/30점)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한 펜슬 타입으로 사용감 면에서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예민한 눈가에 사용하면 좋을 듯하고, 은은한 펄이 섞인 색상은 고혹미마저 더해준다. 그러나 펜슬 타입 라이너들의 숙제인 방수 면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제품이라 전체적인 점수가 낮았다. 흔하게 사용하는 펜슬 타입답게 디자인이나 사용감에서는 친근함이 느껴졌지만 이 제품을 꼭 써야 한다면 땀이 많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을 추천하고 싶다. 클렌징에서 최고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클렌징을 할 필요도 없이 다 지워져 있어서다. 신이 내린 번지지 않는 눈매의 소유자라면, 다른 부분에선 만족스러우니 사용해봐도 좋을 듯.

EDITOR'S SAY:
‘펄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가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다.’
‘부드럽게 발린다.’
‘시간이 지나자 유분기로 인해 팬더 눈이 된다.’


에디터 한혜지, 김두리 포토그래퍼 김태현(XENO STUDIO)
문의 메이크업포에버 080-514-8942 베네피트 080-001-2363 스틸라 070-4801-3875 에뛰드하우스 080-022-2285 클리오 080-08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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