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ENTERTAINMENT>CULTURE

2015.06.19 FRI
 
K패션의 발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합니다

지금 전 세계 패션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샤넬 수장 칼 라거펠트가 서울 DDP에서 열린 샤넬 정기 패션쇼를 위해 한국을 찾았고, 이 쇼를 보기 위해 1000여 명의 해외 셀럽들이 한국을 찾았다. 루이비통, 크리스챤디올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도 한국에서 연달아 전시회를 여는 걸 보면 K패션의 입지가 커진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 같은 K패션의 괄목상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지난 2009년부터 패션 사업에 전념한 콘진원의 음악패션산업팀이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전투적으로 뛴 덕분이다. K패션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을 직접 발굴해 뉴욕 패션쇼 무대에 서게 했고,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패션 사업들을 추진했다. 2015년 하반기에 열릴 ‘컨셉코리아’와 ‘패션코드’ 사업을 소개한다.



뉴욕패션위크서 빛난 ‘컨셉코리아’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은 진취적이고 현대적이다. 감각이 매우 젊다. 유행에 앞서가면서도 섬세함을 잃지 않고, 에너지가 충만하다.” ‘컨셉코리아’ 패션쇼를 지켜본 뉴욕 패션업계 전설 펀 멀리스 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이사의 반응이다. ‘컨셉코리아’는 한국 패션의 해외 인지도를 올리고, 국내 대표 디자이너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함께한 국내 패션 글로벌화 지원책 중 하나다. 지난 2월 13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파빌리온(The Lincoln Center, Pavilion)에서 열린 11번째 ‘컨셉코리아 F/W 2015’에는 고태용(비욘드클로젯), 이주영(레쥬렉션), 이승희(르이)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3명의 디자이너가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런웨이 프로그램에서 그룹쇼를 선보였다. ‘컨셉코리아’의 테마는 참가 디자이너 3인의 완벽한 조화를 의미하는 ‘Three Perfections of Harmony’로, 패션쇼에서는 세 디자이너 브랜드의 독창적인 개성을 환상적으로 융합시킨 오프닝 영상과 개별 디자이너의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현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주영 디자이너(레쥬렉션)는 미국 톱모델 미스 제이(Miss Jay)를 비롯해 현지 뮤지션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뉴욕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Macy’s) 부사장 니콜 피셸리스(Nicole Fischelis)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쾌한 색상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고태용 디자이너(비욘드클로젯)는 뉴욕 현지 미디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세계 최고의 명품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의 남성복 디렉터 브루스 패스크(Bruce Pask)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승희 디자이너(르이)는 미국 내 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편집 숍 인터믹스(Intermix)로부터 디자인 개발 요청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컨셉코리아’ 가 패션 본고장인 뉴욕에서 6년째 계속됨에 따라 한국 패션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지고, 젊은 한국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커져 뉴욕 패션업계의 러브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해도 어김없이 ‘컨셉코리아’는 뉴욕으로 떠난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될 7월 뉴욕패션위크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처음으로 남성복/여성복을 구분해 패션쇼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컨셉코리아’도 남성복/여성복을 구분해 준비해야 한다. 또 일 년에 2월, 9월 총 2회만 열렸던 패션쇼는 7, 9월(S/S 시즌)과 1, 2월(F/W 시즌) 총 4회로 늘어났다. 이에 컨셉코리아 참가 디자이너도 각자의 브랜드 특성에 맞게 좀 더 특화된 런웨이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접수된 총 11개의 브랜드 중 1차 국내 평가, 2차 해외 평가(뉴욕 현지)의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15년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리스트를 공개한다. 남성복은 신규로 참가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뉴욕패션위크 첫 남성복 무대를 꾸미게 됐으며 여성복 브랜드는 전년도 컨셉코리아 Pre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현지 쇼룸 입점, 컬래보레이션 런웨이를 진행했던 2개 브랜드가 선정돼 올해의 실적도 기대해볼 만하다.


<남성복>

강동준/D.GNAK
강동준 디자이너는 루스한 실루엣의 한국 전통 남성복과 서양 전통의 재단 기술에 영감을 받는다. D.GNAK의 美는 미니멀한 기하학적 형태의 디자인, 희미해진 네온, 구체 음악, 그리고 자연, 환경과 전자 사운드의 조립 또한 모래와 아날로그 사진필름의 입자와도 같다.

장형철/Ordinary people
장형철의 컬렉션 무대 의상들을 보면 런웨이를 벗어난 곳에서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다닐 수 있다. 디자이너 역시 실용적이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주로 제작한다.


<여성복>

이석태/KAAL E.SUKTAE
KAAL E.SUKTAE는 구조적인 아방가르드를 추구하는 모던 컨템퍼러리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옷에 대한 구조적 해석과 시크하고 무게감 있는 테일러링,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적 감성을 수공예적으로 접근한다.

이지연/JARRET
JARRET은 매니시한 남성미와 페미닌한 여성미의 조화를 통해 양면성을 가진 듀얼리즘을 추구한다. 또한 디테일과 실루엣은 실용적이어야 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일관되게 당당한 21세기형 여성을 위한 포스트모던 페미니티를 강조한 디자이너 중 하나다.


문화를 입는다! ‘패션코드’
패션코드(Fashion KODE)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패션 문화 마켓 사업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패션코드 2016 S/S’는 오는 9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패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중국방직공업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중국 브랜드들의 대거 참여와 양국 디자이너 간 상호 교류회 개최를 성사시켰다. 또한 지난 6월 5일에는 ‘패션코드 2016 S/S(Fashion KODE)’의 연계 행사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후원하는 팝업 스토어 ‘코드-H(KODE-H)’를 진행했다. ‘코드-H(KODE-H)’는 콘진원과 현대백화점이 체결한 ‘국내 패션업계 동반성장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의 추진 사업으로, 단순히 물량 중심의 판촉 행사가 아닌 신진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코드-H(KODE-H)’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여성의류 브랜드 13개, 패션 잡화 브랜드 6개, 남성복 브랜드 2개로, 총 21개다. 특히 지난 패션코드 2015 및 서울패션위크에서 호평을 받은 라이(LIE), 티백(tibaeg),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포스트디셈버(POST DECEMBER) 등 여성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패션코드 2016 S/S’는 국내외 역량 있는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포함해 약 300개 업체, 700명 이상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코드 2016 S/S’와 관련한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국제 패션 수주회 개최 : 국내외 약 150개 이상 패션 브랜드와 실질적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를 모집해 수주 상담 지원
네트워킹 파티 : 행사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개최
패션쇼 : 브랜드 수주를 위해 행사 기간 내 9회에 걸친 프리플로우쇼 진행

이외에도 K-뷰티 라운지 운영, 패션KODE 숍 등 다양한 이벤트존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패션코드 2016년 S/S 수주회의 홍보대사로는 모델 겸 영화배우인 ‘차승원’ 씨와 인기 걸그룹 ‘EXID’가 선정됐으며, 이미 홍보 영상과 행사 오프닝 인사말 촬영 등을 마친 상태로 이후 패션코드 인지도 향상과 바이어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EXID의 경우 오프닝 행사 세레모니를 통해 현장에서 모델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패션코드 2015 S/S, F/W’의 경우,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이 참가한 것은 물론, 국내 여성 브랜드 66개, 남성 브랜드 24개, 잡화 27개, 중국 브랜드 7개 등이 참가해 국내 패션 수주회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8개 브랜드 플로우 패션쇼, 문화 공연과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바이어와 브랜드 간의 지속적인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또한 행사 중 브랜드별 기부 물품 옥션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예일디자인고등학교에 기부하고 이후 지속적인 후원 등을 연계해 나가는 산학 연계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 실적 또한 돋보이는 점이다.


앳스타일(@star1)



 

올여름을 접수할 ‘란제리 패션...

그 옛날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 스톤의 유명...

‘이성경 김태희 보아 구혜선 신...

아직도 커플 하면 오빠와 동생 사이가 떠오르는가. 그...

함께하면 더 좋은 ‘오일&크림의...

흔히 정석이라 불리는 ‘스킨-로션-크림’의 기초 케...

유라 박시연 임수정 이동욱, 스...

쇼윈도를 메운 프린트들이 몇 달 사이에 역동적이고 ...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57,5층(논현동,원일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