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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TUE
 
‘남주혁 이종석 김우빈 지수’ 핫해 핫해 모델돌들~

훤칠한 키와 신선한 마스크, 거기에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는 건 한순간이다. 런웨이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던 그들은 브라운관에서도 그 존재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연기는 물론 화보미까지 보여주는 그들 덕에 우리 눈은 호강에 겹다. 드라마와 영화계를 종횡무진하는 모델돌 7인. 여기 있다.


▷ 남주혁 1994년생 남자 은교의 탄생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 수 있다. 슬쩍슬쩍 나오는 부산 사투리에 묘하게 친근한 마스크, 게다가 근육 없이도 섹시한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떡잎을 자랑했던 남주혁은 모델 시절부터 유난히 탄탄한 팬층을 구축해온, 요즘 가장 핫한 모델돌이다. ‘빵’ 터진 인생작은 없지만 모든 출연작이 ‘평타’ 이상을 기록하며 2년 만에 정식 배우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이고, 요즘은 ‘나영석의 남자’로도 통하니 말 다했다. 그가 연기자로서 제대로 된 눈도장을 찍은 작품은 KBS2 ‘후아유-학교 2015’지만 지금의 ‘국민 연하남’ 이미지를 선사한 작품은 역시 뭐니 뭐니 해도 tvN ‘치즈인더트랩’ 속 은택이 덕이다. 장보라 역을 맡은 박민지와 주인공 못지않은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더니 때로는 동생처럼, 때로는 남자처럼 매 장면마다 변신하며 누나 시청자들을 제대로 흔들어놨다. 박해진-서강준 투톱 사이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았던 이유는 안정적인 연기력 외에 선이 고운 몸매와 현실 남친 같은 패션 감각도 한몫했을 터. ‘모델’이라는 경력이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안성맞춤 캐릭터를 선택하는 작품 결정력까지 완벽하다. 이후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해 ‘인간 남주혁’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잠시 쉴 틈을 선사한 남주혁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여심 사냥에 나서고 있다. 고려시대 의상마저도 런웨이로 만드는 이 남자. 제2의 소지섭, 제2의 차승원이라 불러도 과하지 않다.
▶ 한 줄 평 아재 개그도 귀엽게 만드는 매력.

▷ 이성경 1990년생 여자 모델돌계의 바이블
모델돌은 남자만 통한다? 키 큰 여자 모델은 배우로의 전향이 어렵다는 공식을 제대로 깨뜨린 이성경. 큰 키와 이국적인 외모를 떠나 ‘끼’ 하나만큼은 포텐 터지는 천생 연예인이다. 모델로만 간직하기 아쉬운 그녀의 ‘끼’ 덕분에 일찌감치 남주혁과 함께 YG 1호 모델로 도장을 찍은 그녀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결과는 100점 만점에 200점 수준. 모델 출신 선배 배우인 조인성, 공효진, 이광수와 나란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신선한 매력으로 신인 배우 이성경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이후 다소 오버스러운 연기로 초반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뜨렸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묘하게 공감 가는 캐릭터 ‘백인하’를 연기했던 tvN ‘치즈인더트랩’은 연기를 떠나 화려하고 눈이 즐거운 패션과 캐릭터 분석력만으로도 존재감은 충분했다 말하고 싶다. 최근 SBS ‘닥터스’를 통해 성공한 모델돌의 반열에 제대로 올라선 그녀.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인 줄 알았더니 짠내 나는 ‘맴찢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울린 것은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력 덕분일 터.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성경의 다음 도전은 뭘까. MBC ‘역도요정 김복주’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대중들은 벌써부터 그녀의 변신을 기다리는 눈치다. 배우 생활 초반부터 종잡을 수 없을 만큼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성경. 컷마다 묘하게 달라 보이는 그녀의 눈동자 색깔처럼 예측 불가한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찬사를 보낸다.
▶ 한 줄 평 걸크러시의 차세대 주자.

▷ 이종석 1989년생 맥락 있는 만찢
수요일, 목요일 칼퇴를 부른 주인공 MBC ‘W’. 하얀 피부, 넓은 어깨 그리고 긴 다리까지 방금 만화를 찢고 나온 이종석은 ‘W’의 강철 역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매회,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이종석이 아닌 강철은 상상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특히 극 중 한효주와의 ‘케미’를 선보이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은 물론 수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어낸 수목드라마 원톱 히어로. 인기와 함께 많은 장면들이 명장면으로 떠오른 것은 당연지사. 경찰서에서의 수갑 키스, 식탁에서 오연주에게 오빠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집에서는 오빠 소리가 들려왔다더라. 핫한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이종석의 키는 많은 대사량을 가뿐히 소화해내는 대사 전달력에 있다. 그의 대사 전달력은 드라마의 속도감을 키워주는 일등 공신. 사실 준비된 만찢남 이종석에게는 숨겨진 키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작품을 고르는 혜안. 선택한 작품마다 흥행 반열에 오르며 주인공 앓이를 하게 만드는 이종석, 바로 ‘믿보 이종석’의 차기작이 항상 기다려지는 이유다. 다음 작품에선 탐욕스러운 악마 같은 역할을 맡는다는 이종석은 벌써 그 역할에 흠뻑 빠져 있는 듯하다. 항상 다음이 기다려지는 이종석, 흥행 보증수표답다.
▶ 한 줄 평 이만하면 드라마 흥행의 키 맞죠?

▷ 김우빈 1989년생 함부로 우빈하게
이제 모델 출신 연기자라고 하기엔 무색한 김우빈. 연기자 김우빈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그는 이기적인 비율과 어깨 깡패라 불리는 태평양 같은 어깨, 공룡상 얼굴 그리고 중저음 목소리까지. 여심 저격수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다. 사실 ‘고등학생 전문 배우’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김우빈은 누구보다 훈훈한 교복 핏을 자랑하며 탄탄한 드라마 꽃길을 걸었다. 특히 청춘스타 등용문이라는 KBS2 ‘학교 2013’에서 꽃미남 이종석과 상반되는 거친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스타 반열에 올라서더니 SBS ‘상속자들’에서는 수많은 영도 맘들의 베갯잇을 적신 최영도 역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김우빈이 교복을 벗어 던지고 새롭게 시도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 동시간대에 경쟁한 친구 이종석의 MBC ‘W’가 너무 큰 인기를 끌었던 탓일까. 기대보다는 미미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김우빈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으로 끝을 맺은 터. 시한부 인생을 연기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넓힌 도전하는 김우빈에게 박수를 보낸다.
▶ 한 줄 평 신준영이 김우빈이어서 영광이었어.

▷ 이태환 1995년생 오빠 아니었어요?
당연히 오빠인 줄 알았던 이 남자, 알고 보니 이제 스무 살이 갓 넘은 배우다. 한림예술고등학교 패션모델과를 졸업한 이태환은 고등학교 진학 후 신인 모델상을 수상하며 모델의 길을 걸어가는 듯싶더니 서강준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에 들어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모델을 꿈꾸던 소년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훌륭한 20대 남자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의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꽃미남에 가까웠다면 이태환은 조금 다르다. ‘상남자’가 가지고 있는 듬직한 덩치, 훈훈한 외모 덕택일까. MBC ‘오만과 편견’, SBS ‘돌아와요 아저씨’ 등 묵묵히 뒤에서 일을 도맡아 해주는 주인공의 ‘오른팔’로 역을 주로 맡았다. 이태환의 연기를 보고있노라면 ‘오빠미’가 자꾸 보이는 건 착각일까? 특히 이태환은 최근 종영한 MBC ‘W’에서 숨겨져 있던 그만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기 나이와 열 살이나 차이 나는 서도윤 역을 연기하면서도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더니 묵묵히 강철이 하는 일을 뒤에서 지지해주고 처리해주는 서도윤을 보며 믿음직한 남자라는 생각에 자꾸 시선이 간다. ‘W’는 종영했지만 ‘츤데레’에 ‘오빠미’까지 갖춘 배우 이태환은 우리 곁에 남았다. 이 남자, 곧 대세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 한 줄 평 이제는 연하남 연기도 기대합니다.

▷ 지수 1993년생 내 귀의 지수
큰 키에 매력 있는 무쌍 그리고 트렌디한 외모까지.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지수다. 차도남처럼 보이지만 입을 여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어눌한 말투에서 오는 매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 번에 급부상한 스타인 줄 알았던 지수는 곱상한 부잣집 막내아들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로 데뷔한 후 연극길을 걸어오다 MBC ‘앵그리맘’에서 자기와 꼭 맞는 옷을 맞춰 입고 ‘빵’ 터뜨렸다. 유부녀, 열일곱 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극복하고 순정남 ‘고복동’으로 김희선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친 지수는 지상파에 등극하자마자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덕 문을 활짝 연 셈. 특히 2016년 올해 SBS ‘닥터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JTBC ‘판타스틱’ 등 ‘열일’하며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에서 여심을 훔치더니 특히 tvN ‘내 귀에 캔디’에서도 제대로 여심을 저격했다. 다정한 말투, 기타 연주로 달달한 전화 로맨스를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발산한 지수. 새롭게 떠오르는 핫한 여심 저격수답다.
▶ 한 줄 평 이런 전화는 어디에서 받나요?

▷ 안재현 1987년생 구님의 기사
만찢남이 있다면 여기 소찢남이 있다. 잘생기고 훈훈한 남자는 게이 아니면 품절남이라더니. 인터넷 소설과 구분이 안 되는 로맨스를 현실에서도 꽃피우고 있는 남자 안재현. tvN ‘신서유기 2’에서 구혜선, 구님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여성들의 마음을 한 번 울리더니, 달달한 프러포즈 동영상으로 두 번 울리고 말았다. 그런 그가 KBS2 ‘꽃보다 남자’의 헤로인 금잔디 구혜선의 기를 받아서일까?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손발이 펴지지 않는 대사들을 미친 듯이 쏟아내며 소설에서 막 뛰쳐나온 것 같은 모습을 선보이더니 그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연기력 논란도 지워버렸다. 사실 연기력 논란으로 주춤하고 있던 안재현을 상승세로 이끌어준 건 따로 있다. 바로 ‘신서유기 2’. 기존 안재현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는 곱게 접어놓고 일명 ‘신美’라 불리며 미친 예능감을 자랑했다. 허당기가 넘치지만 미션을 할 때면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기존 신서유기 멤버들의 머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예능으로 상승세를 타더니 부지런히 작품까지 맡아 연기력까지 훌쩍 성장한 안재현. 사랑의 힘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안재현 덕분에 올가을이 유난히 더 외롭게 느껴진다. 제2의 차인표, 안재현의 다음 작품도 파이팅이다.
▶ 한 줄 평 사랑의 힘인가요?


인턴 임아현 사진 뉴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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