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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TUE
 
‘김유정 김소현 진지희 김새론’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과 연기력은 남다른 친구들이 있다. ‘아역’이라는 수식어는 떼버리고 ‘배우’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게 성장했다. ‘꼬꼬마’ 시절부터 타고난 끼와 재능을 밑바탕으로 연기를 해온 이들에게선 어느덧 ‘베테랑’의 모습까지 슬며시 보일 정도. 특히 여자 아역 출신 배우들의 변천사가 남다르다. 몇 년 후 우리나라 여배우계를 주름잡을 아역 출신 여배우 7인.


▷ 김유정 1999년생 사극 천재
똘망똘망한 두 눈에 귀여움이 가득한 아기였던 김유정. 광고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김유정은 아역 배우의 교과서라고 불릴 만큼 훌륭하게 성장했다. 크고 예쁜 두 눈에 감정이 그대로 보여서인지 김유정은 많은 작품들 가운데 유독 사극에서 빛을 발했다.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아역 끝판왕을 차지했던 건 입 아플 정도. 김수현-한가인의 어린 시절을 여진구와 연기하며 성인 배우의 전환이 아쉽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극 초반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던 소녀는 어느덧 극 전체를 아우를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처음 맡아보는 남장 여자인 홍라온 역을 소화해내며 다시 한 번 배우 김유정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중. 뻔뻔함까지 귀엽게 소화해내는 김유정의 사랑스러움은 브라운관을 넘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이토록 밝고 사랑스러운 김유정을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
▶ 한 줄 평 유정이가 떠남을 불허한다! 내 곁에 있어라!

▷ 김소현 1999년생 차세대 청순 퀸
긴 생머리, 여린 몸매, 청순한 외모, 그리고 여성스러운 목소리. 다 갖춘 그녀의 이름은 바로 김소현. ‘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던 김소현은 로맨스물도 소화해낼 수 있는 ‘여배우 김소현’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마의 16세도 김소현 옆을 총총 지나쳐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미모만큼이나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올해에만 벌써 세 작품에서 여주 자리를 꿰차며 ‘김소현 파워’를 어김없이 폭발시키고 있는 것. 각기 다른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캐릭터마다 맞춤 옷처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김소현이 가진 연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수능을 치르지 못해 한이 남은 여고생 귀신 역을 맡아 귀신 연기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자신의 연기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뻔하지 않은 장면에 맞춘 김소현표 연기는 만화 같은 장면들에 간을 더해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 셈. 특히 극 중 옥택연과의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로맨스 연기를 누구보다 잘 소화해 성인 배우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연기력도 외모도 다 갖춘 김소현의 새로운 도전이 그 누구보다 기다려진다.
▶ 한 줄 평 국민 첫사랑의 조짐이 보입니다!

▷ 진지희 1999년생 바이! 짜이지엔! 빵꾸똥꾸~
“이 빵꾸똥꾸야!” 한 번 들으면 귀에 팍 꽂히는 이 명대사는 대한민국에 일명 ‘빵꾸똥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열풍의 주역은 바로 진지희. 양갈래 머리를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빵꾸똥꾸를 외치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한데 어느새 진지희는 훌쩍 숙녀가 됐다. 마냥 빵꾸똥꾸만을 외치며 철없는 어린 아이일줄 알았던 진지희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과 함께 성장했다. 지난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의 동생인 화안공주역으로 더 이상 시끄럽고 말 안 듣는 동생이 아닌 어엿한 공주의 면모까지 뽐내며 한층 더 성장한 진지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진지희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그녀만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 덕인지 시트콤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어김 없이 ‘진지희 표 시트콤 연기’를 펼치며 다시한번 진지희의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데 성공한 셈.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 여배우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을 시트콤의 잔재를 덮고 ‘배우 진지희’로 자리매김 하는 중이다. 미모만큼이나 성숙해진 그녀의 연기 변신을 응원한다!
▶ 한 줄 평 로맨스 연기도 보여주세요.

▷ 김새론 2000년생 여자가 된 새론
슬픈 눈빛 때문일까. 인신매매단에 납치당해 모진 고초를 겪는 영화 ‘아저씨’의 옆집 소미에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영화 ‘도희야’의 도희까지. 배우 김새론이 맡은 역할들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늘 기구한 운명을 가진 아이였다. 주로 어둡고 상처 입은 캐릭터들을 맡아왔던 김새론은 자신의 성장만큼이나 더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기존에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서 더 나아가 조금은 색다른 캐릭터로 도전한 JTBC ‘마녀 보감’. 시청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지만 김새론의 도전과 연기력은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 극에서 단아하고 청초한 모습과 함께 마녀로 변할 때면 사뭇 달라지는 눈빛을 보여주며 김새론의 연기 폭을 증명한 것. 특히 상대 배우 윤시윤과 14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찰떡 케미를 뽐낸 것도 한몫했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만큼이나 연기에도 농도가 깊어진 김새론을 보면 박수가 절로 나온다.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연기자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극을 탄탄히 이끌어간 김새론. 이토록 예쁜 외모에 범상치 않은 연기 실력까지. 대한민국 여배우의 앞날이 부쩍 밝게 느껴진다.
▶ 한 줄 평 아저씨! 소미가 이렇게 컸답니다~.

▷ 김향기 2000년생 향기의 향기
아직 젖살이 남아 있는 통통한 볼에 웃을 땐 반달이 되는 눈까지. 김향기는 자신의 외모처럼 유난히도 밝고 씩씩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다. 강아지와 오빠와 함께면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었던 영화 ‘마음이’ 꼬마 소이부터 MBC ‘여왕의 교실’에서는 정말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아이가 교실의 중심을 잡아가는 심하나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렇게 오직 밝은 캐릭터만을 보여줄 것 같던 김향기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따돌림을 당해 목숨을 저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중학생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을 제대로 해냈다. 이렇게 차근차근 잘 성장해가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향기는 마음까지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년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KBS1 드라마 ‘눈길’에 출연해 일제 강점기 속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이야기를 연기한 것. 극 중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마냥 어릴 줄만 알았던 이 소녀는 지금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여배우로 성장하는 중이다. 어느덧 마음까지 예쁘게 성장한 김향기에게서 문득 숙녀의 향기까지 나는 것 같다.
▶ 한 줄 평 닮은 꼴 디오와 남매 연기는 어때요?

▷ 이수민 2001년생 행운의 수민
행운의 여보세요~. 오늘도 전화 주세요~. 어린이 프로그램인 EBS ‘보니하니’가 성인들의 눈길을 끌어당긴 비결은 바로 이수민.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를 통해 일명 포스트 유재석이라는 수식어와 미친 진행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났다. 사실 그전까지 꾸준히 활동을 해왔지만 미미한 존재감에 그쳤던 이수민에게 ‘하니 언니’는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나게 해주는 촉진제 역할을 한 것. 하니 언니로 진행 솜씨를 인정받은바. 이제는 핫한 여배우들만 한다는 가요 프로그램의 마이크도 이수민의 손으로 들어왔다. 뿐만 아니라 국민 여동생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피자, 교복, 화장품의 CF를 따내며 차세대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수민은 최근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의 딸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수민은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조금은 까칠한 중학교 여자아이를 누구보다 잘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다양한 끼를 멈추지 않고 발산하고 있는 이수민, 이대로 소처럼 일해주길!
▶ 한 줄 평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게다가 진행까지. 최고다 최고!

▷ 김환희 2002년생 환희의 함성
2016년 무더운 여름을 휩쓸고 지나간 흥행의 주역.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단 한마디 대사로 곡성 신드롬을 일으킨 김환희. 난다 긴다 하는 성인 배우들 틈에서도 당당히 연기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폭발시켜 영화 ‘곡성’이 개봉하자마자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화 ‘곡성’을 통해 박소담-김태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고, 칸에 입성한 것으로 이미 실력파 여배우임은 증명된 셈. 한마디 대사로 우리의 눈길을 빼앗아간 이 소녀는 최근 KBS2 ‘공항 가는 길’에서 조금은 철부지지만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밝은 에너지로 주변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신성록-김하늘의 딸로 열연 중이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김환희가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는 그녀의 가능성에 있다.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는 김환희가 어떤 길을 걸어가느냐에 따라 그녀의 필모그래피도 다양한 색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씩씩하고 뚝심 있게 색깔 있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
▶ 한 줄 평 세상에서 제일 중헌 환희!


인턴 임아현 사진 뉴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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