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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MON
 
우주소녀 성소 “360도 시구? 중국에서 배운 덤블링에서 영감받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성소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1분 30초짜리 리듬체조 경기 영상을 보면 얼마나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어릴 적부터 무용을 배웠다지만 리듬체조 선수 못지 않은 클래스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부지런히 쏟아낸 땀방울 덕분. 성소가 목에 건 금메달이 단순한 운이 아니듯,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꽃길을 걷고 있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몸매 좋은 체육돌로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자세히 보면 무대에서 더 빛나는 가수다. 한국어는 서툴지만 가수라는 꿈과 팬들에 대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한 성소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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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마이 리틀 텔레비전’출연 이후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바빠진 만큼 체력적인 부담도 있을 것 같다.
▲ 데뷔 때보다 알아봐주는 분이 많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중국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다. 앞으로 더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가수가 되야겠다 결심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했는데 이젠 부모님도 좋아한다. 스케줄이 전보다 많아지긴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힘들어도 상관없다.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Q 2월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한 지 9개월 만에 대세가 됐다. 왜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 아무래도 ‘아육대’에서 리듬체조를 본 많은 분들이 좋게 봐준 것 같다. 또 한국어를 할 때 쓰는 말투를 듣고 많이 좋아해주는 게 아닐까(웃음).

Q 성소의 말대로 리듬체조는 정말 눈물 날 만큼 감동적이었다. 5주 동안 연습 했다고 하던데. 또 ‘마리텔’에서 계속 물에 빠지면서도 서핑에 성공하는 모습,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보여준 360도 시구도 인상적이었다. 원래 하나를 하면 열심히 하는 편인가.
▲ 뭘 하게 되면 끝까지 한다. 하나를 하더라도 이왕 시작했으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잘할 때까지 하는 편이다. 중국에서 무용을 배울 때 덤블링을 배웠는데 시구에서 그 동작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좋게 봐주셔 감사했다.

Q 어떻게 가수를 꿈꾸게 됐나. 10년간 배운 무용을 포기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나.
▲ 다섯 살 때 무용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K팝을 정말 좋아해서 소녀시대, 씨스타 등 선배 가수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모습이 빛나 보여 나도 저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주소녀로 데뷔하기 전 다른 회사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는데 가지 않았다. 그러다 나중에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이번엔 이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운동을 좋아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직업도 좋아서 후회는 전혀 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해야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Q 높아진 관심만큼 기사도 많이 나온다. 평소 기사, 댓글을 자주 보는 편인지. 악플에 상처받나.
▲ 가끔 본다. 아직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아 천천히 읽는 편이다. 회사 분들이 댓글은 읽지 말라고 했지만 궁금해서 읽게 된다. 몰래 몰래 조금씩 본다.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다. 잘 못한다는 내용의 댓글 덕분에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예쁘다’, ‘몸매 좋다’는 칭찬을 들으면 어떤가. 거울 볼 때마다 스스로 예쁘다 는 생각이 들 만하다. 허벅지가 콤플렉스라는 말을 했지만 ‘성소야 살 빼지 마’ 댓글이 많다.
▲ 일단 부끄럽다. 많은 분들이 인정을 해주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거울을 볼 때 그런 생각을 가끔씩 한다(웃음). 그런데 대부분 부족한 면만 보인다. 빼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걸그룹이라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다.

Q 외모보다 듣고 싶은 칭찬이 있다면.
▲ 저뿐만 아니라 우주소녀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좋아하는 팀이 된다면 더 기쁠 것 같다. 더 좋은 노래, 앨범을 만들어 더 좋은 무대로 멋진 가수, 성공한 가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

Q 아직 휴대전화도, 없고 연애에도 관심이 없다고 했다. 멤버들과 숙소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 멤버가 13명이라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심심할 틈이 없다. 요즘 드라마에 빠졌다. 원래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데 tvN ‘THE K2’,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재미있게 봤다. 본 방송을 챙겨보기 힘들어 TV 다시보기로 멤버들과 함께 보고 있다.

Q 데뷔와 동시에 2016년을 성소의 해로 만들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보고 싶다. 신인상도 받고 싶다.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멀리 보면 우주소녀의 노래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 우주소녀를 알아봐주고 좋아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 가끔 힘든 날이 있더라도 팬들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없어진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가고 싶다.


진행 이지언 인터뷰 황혜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리스트 정유경 헤어 채연아(더 레드) 메이크업 이정숙(더 레드)

문의 K2 1644-7781 www.k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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