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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THU
 
정채연 “I.O.I와 다이아의 차이점이요?”

풋풋했던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집 활동을 마친 다이아. 그들의 노래인 ‘꽃, 바람 그리고 너’처럼 꽃내음이 가득하게 성장한 그녀들. 긴 화보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속삭인다. 아직은 이루고 싶은 목표도, 꿈도 많은 다이아에게 귀를 기울였다.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소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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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 번째 앨범 ‘spell’ 활동을 마무리했다. 소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은진_ 노래가 상큼하고 발랄해요. 멜빵 춤도 있는데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안돼 아쉬웠어요. 하하.
▲유니스_ 세 번째 앨범이 시간으로는 길었는데 체감으로는 가장 짧게 느껴지는 활동이었어요(웃음).
▲은채_ ‘그 길에서’ 활동 때는 팬들과 자주 만나 많은 추억들이 기억에 남아요(웃음). 지난 활동에 비해 팬들과의 만남이 많지 않아 아쉬워요. 성적도 좋지 않은 것 같아 아쉽기도 했고요. 더욱 노력해서 다음 앨범에 다 쏟아 부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니_ 짧은 시간에 준비하고 바로 나온 앨범이라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도 컸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죠.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예빈_ 이번엔 평소 다이아와는 다른 컨셉트를 했어요. 염색도 화려하게 했고요. 보는 재미를 위해 노력했어요. 그런데 활동 시기가 추석이랑 겹쳐 아쉬웠죠.
▲희현_ ‘MR.potter’라는 곡으로 컴백을 하고 마무리 한지 2주 쯤 됐어요.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매번 나올 때마다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요.
▲채연_ 아무래도 이번 활동 때 멤버들과 시간을 많이 못 보내 아쉬워요. ‘그 길에서’ 활동 때는 준비를 못했어요. 안무도 제대로 외우지 못했고요. 이번엔 연습실에서 연습도 하고 녹음도 하는 등 아쉬운 부분을 많이 채웠어요. 그런데 드라마를 찍느라 바빠서 그 점이 아쉬웠죠.

Q 은진은 tvN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했다. 혹시 다음에 컬래버레이션을 하면 누구와 같이 해보고 싶나.
▲마이크로닷, 베이식, 주석 선배님의 팀으로 들어갔어요. 처음이라 잘 몰라 선택 받은 곳으로 들어갔죠. 항상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요. 사람 냄새가 나는 팀이랄까? 아! 그리고 마이크로닷 선배님이 정말 재미있어요. 다이아 노래에 피처링도 해줬고요. 다시 한 번 노래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Q 희현과 예빈은 ‘VJ LIFE’에 출연했다.
▲예빈_ 평소에도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희현 언니랑 함께 커버곡 같은 것도 하기도 했고요. 생방송으로 진행되다 보니 부담감이 있었죠. 팬들만 보는게 아니라 저희를 처음 보는 이들도 있을거라 매력을 많이 보여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있었어요(웃음).
▲희현_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예빈이와의 호흡도 재미있지만 노래도 하고 듀엣으로 하니 더 설레고 계속하고 싶었어요.

Q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한다면.
▲은진_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기회가 주어진다면요! 연기 중에서도 액션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발랄한 걸 좋아하거든요(웃음).
▲유니스_ 전 우리나라에 안 파는 물건들을 수입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편집숍처럼요. 장난감 모으는 걸 좋아하거든요. 심슨도 모으고 미니언도 많이 모으고 있어요(웃음).
▲은채_ 여러 분야를 다 잘해보고 싶어요. 만능 엔터테이너처럼요. 예고를 다니 는데 전공이 연기에요. 부모님도 가수보다 연기를 밀어줘 시작하게 됐어요. 그런데 사실 노래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웃음). 만약 연기를 하게 되면 서인국 선배님의 철 없는 동생 역할을 하고 싶어요. 하하. 제가 서인국 선배님 팬이에요. ‘슈퍼스타 K’를 보며 정말 좋아했거든요.
▲제니_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의 꿈도 있었어요. 사실 꿈이 드라마 ‘학교’ 시리즈에 나오는 거예요. ‘학교’ 시리즈에 나오는 배우들이 다 잘 되기도 했지만 어릴 때부터 꿈이라 정말 해보고 싶어요. 작은 역할이라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웃음).
▲예빈_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어요.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말하기를 좋아 하고, 고민 상담도 잘 들어주거든요. 데뷔 전부터 라디오를 자주 들어서 라디오 출연이 꿈이었어요. 얼마 전에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즐겼어요(웃음).
▲희현_ 트렌드를 예민하게 따라가는 패션 관련 일도 해보고 싶고, 작곡도 해보고 싶어요.
▲채연_ 처음엔 배우를 하고 싶었어요. 소속사에 캐스팅됐을 때 ‘가수 해 볼 생각이 없냐’고 해서 춤이나 노래를 배워본 적이 없다고 했죠. (가수를) 해보니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재미있는 건 다 해보는 성격이거든요(웃음). 연예활동은 다 재미있어요. MC를 했을 때도, 예능에 나갈 때도 재미있었어요. 이쪽 일은 많이 해보고 싶어요(웃음).

Q 유니스는 영향력 있는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했다. 왜 유튜버가 되고 싶은지 궁금하다.
▲5년 동안 연습을 했는데 돌아보니 기록이 없더라고요. 제 노래를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편곡이나 커버를 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많은 이들이 찾아 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요즘에는 기타 연습을 하고 있어요. 기타를 연주하면서 들려드릴 수 있는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고 싶어요.

Q 희현은 ‘꽃 바람, 그리고 너’부터 작사를 하고 있다. 어디에서 영감을 얻나.
▲작사할 때는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얻어요. 아직 어리다 보니 경험이 부족하다면 부족해서요(웃음). 뭔가 아련하고 슬픈 감성을 쓰고 싶을 때는 더 아련하고 슬픈 노래를 들어요. 요즘은 폴킴의 ‘편지’를 자주 들어요.

Q 그룹 활동 외에 멤버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은진_ 유닛을 해보고 싶어요. 아직 다이아가 걸크러시 컨셉트를 보여준 적이 없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니스_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고 싶어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숙소 생활을 하는데 시끌벅적하게 지내거든요. 그런데 막상 카메라가 있으면 잘 모르겠어요(웃음).
▲은채_ 늦게 합류를 해서 언니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보고 싶어요. 언니들과 해외에 가본 적이 없어 가고 싶고, 유닛 활동도 해보고 싶어요. 그룹 내에서 보컬을 하고 있어 예빈, 유니스 언니와 함께 보컬 색이 강한 그룹도 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태티서 선배님들처럼 뭉쳐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예빈_ 연습생 때부터 오래 어디를 다녀온 적이 없어요. 기회가 되면 멤버들의 고향을 다같이 방문하고 싶어요.
▲제니_ 먹으면서 놀러 다니는 방송을 해보고 싶어요. 먹을 땐 진짜 잘 먹거든요. 하하.
▲희현_ 예능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고정으로 출연하고 싶어요. 최근에 KBS2 ‘해피투게더’에 나갔는데 진짜 재미가 있었어요. 또 연기도 해보고 싶지만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아요. 만약 나가게 되면 아주 작은 역할부터 해보고 싶어요.
▲채연_ 데뷔한 후 멤버들과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요. 어디든지 좋으니 다 같이 여행을 꼭 가보고 싶어요.

Q 채연은 tvN ‘혼술남녀’로 첫 연기도전에 성공했다.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선배님들이 너무 훌륭한 연기를 해 덩달아 칭찬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연기를) 잘해 받은 건 아닌 것 같아요(웃음). 감독님이 잘 만들어주셨어요. 걱정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주변에서 모두 도와줬어요. 사람복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하.

Q 극중 기범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실제 키와 공명 중 진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군가.
▲저도 기범이와 연인으로 발전한 줄 알았어요. 드라마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열린 결말일 수 있겠더라고요. 기범이가 공시에 합격을 해야 남자친구가 될 수 있는 건데 못하면 꽝이죠. 하하. 이상형은 사실 반반인 것 같아요. 공명이라는 캐릭터는 말을 예쁘게 하는 부분이 제 이상형과 가까워요. 저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기범이는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는 건 별로지만 따뜻한 사람이라 좋아요. 공명과 기범이를 반반 섞은 캐릭터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 tvN ‘혼술남녀’의 채연과 실제 성격이 비슷한지 궁금하다.
▲친한 친구들과는 말을 편하게 하는데 낯가림이 심해요. 동갑인 예빈과는 되게 친해서 ‘밥 먹었냐’ ‘뭐 했냐’ 이렇게 말투부터 바뀌어요. 회사에 다니라는 친구랑 친한데 저보다 어려요. 낯을 가려 존댓말을 두 달이나 썼어요(웃음). 더구나 낯을 카메라에서도 가려요. 팬들이 제가 카메라 앞에서 성격이 바뀌는 것 같다고 해요. 낯선 환경이면 말이 잘 안 나와요. I.O.I 리얼리티 때도 건너 뛴 편집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했어요. 제가 유정이한테 막하는 장면이 있어요. 유정이와 셀프 카메라를 할 땐 장난도 치고 했죠. 가식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tvN ‘혼술남녀’ 대본을 처음 받아봤을 때 철벽녀고 말도 차갑게 하고 핸드폰도 집어던지는 채연이 무서웠어요. 키 선배님 정강이를 차는 장면이 첫 연기였거든요. 너무 죄송한 거예요. 초반 캐릭터 잡기가 어려웠는데 어느새 채연의 말투가 입에 붙었어요.

Q 채연은 배우와 가수 중 어떤 게 더 재미있나.
▲둘 다 재미있는데 어려워요. 가수를 준비할 때는 가수가 어렵고, 연기할 땐 연기가 어렵고요. 성격이 소심하거든요. 사실은요 제가 남 앞에서 뭘 하는 게 어려운 성격이에요. 부모님도 쇼케이스 할 때 춤추고 노래하는 걸 처음 봤어요(웃음).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서바이벌인데다 이미 데뷔를 했지만 연습 기간이 짧아 잘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가수와 배우를 해보니 두 분야 다 장단점이 있어요.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즐겁고, 연기하는 것도 연기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Q 올 하반기 정채연은 1인 3역이었다. 다이아, 연기자, I.O.I까지. 올 한해는 정채연에게 어땠는지 궁금하다.
▲1년이 365일인데 저에게는 36일하고 5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엄청 빨리 지나갔어요. 회사에 제 스무 살을 돌려달라고 하기도 해요. 하하. 정말 값진 시간들이었어요. 하루도 그냥 보낸 날이 없거든요. ‘프로듀스 101’ 동안 힘들기도 했죠.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화보, 광고도 찍고 2주 만에 타이틀, 후속곡, 뮤직비디오, 재킷도 다 찍고 정신없이 빨리 지나 갔어요. 그때 체력이 길러졌는지 활동하면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뭔가를 안 하고 있으면 허전하기까지 해요.

Q 다이아 활동이 끝나고 I.O.I로 돌아갔다. 다른 부분이 있나.
▲다이아 친구들도 어리다면 어린데, I.O.I는 더 어려 엄청 활발해요.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정말 활발해요. 에너지가 넘치거든요. 다이아랑 I.O.I는 개성이 달라요. 두 그룹 모두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요. 가만히 있다가도 어떤 친구가 저에게 웃음을 주고, 어떤 언니가 절 위로해주고. 두 그룹 다 좋아요. 힘도 두 배가 되고요.

Q I.O.I의 마지막 활동을 끝냈다.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까지 정들 줄 몰랐다고들 서로 이야기해요. 함께 한 게 많아 마지막이 더 아쉬워요. 돌아보면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정말 큰 혜택을 받았고 좋은 멤버들을 만나게 해줘 감사해요.

Q 향수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향에 민감해 이상한 냄새를 싫어해요. 인위적인 향도 싫어했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을 안 써요. 이상형이 향기가 좋은 사람이었어요(웃음). 냄새에 민감해 차 안에 뿌리는 것도 싫어해요. 향수를 잘 안 뿌렸는데 오래 지속되는 향을 찾다 보니 사용하게 됐어요. 예전에는 향이 오래가는 린스만 썼어요. 그거 아니면 머리도 안감을 정도로요.

Q 멤버들 모두 평소 즐겨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향이 있는지 궁금하다.
▲은진_ 저는 상큼한 향을 좋아해요. 코코넛 냄새도 좋아요.
▲유니스_ 달달하고 따뜻한 향을 맡으면 좋아요.
▲은채_ 복숭아 향이요. 립밤이나 보디 스프레이도 다 복숭아 향이 나는 제품으로 사용해요.
▲제니_ 저는 향수를 뿌렸다고 하기보단 갓 샤워를 하고 나온 냄새나 비누의 은은한 향이요.
▲예빈_ 향수를 잘 안 써요. 멤버들이 뿌리는데 채연이가 얼마 전에 말한 장미꽃 향이 되게 여성스럽고 좋았던 것 같아요.
▲희현_ 꽃 향기를 좋아해요. 여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서요. 겨울보다 봄이나 여름 분위기가 묻어 나는 향수가 좋아요.
▲채연_ 전 장미 향이요. 장미향은 사계절 어느 때나 잘 어울려서 좋아요.

Q 끌로에 향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오늘 촬영한 향수의 향은 어떤가.
▲은진_ 은은하고 장미향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좋아요.
▲유니스_ 여성스러운 향수 같아요!
▲은채_ 여자가 뿌리기 정말 좋은 향수 같아요. 여성스러워서.
▲제니_ 어디에서 봤는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라고 하더라고요. 희현 언니가 예전에 이 향수를 말해줬는데 향이 예쁘다고 해야 하나? 너무 좋아요.
▲희현_ 드러그스토어에서 테스터를 뿌렸는데 너무 좋아 살까 말까 고민하다 못 샀어요. 이번에 새로 론칭된 끌로에 플레르 드 퍼퓸 화보를 찍는다고 해서 운명인가 싶었어요. 하하. 그래서 꼭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채연_ 제가 좋아하는 장미향을 맡아 좋았어요. 장미향에 아몬드 밀크 노트를 더해서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하지만 동시에 관능적이기도 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Q 다음 앨범에서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가 있다면.
▲은진_ 섹시하거나 걸크러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팀에 맞는 색깔은 귀여움인 것 같아 그런 이미지가 더 잘 맞지 않을까요(웃음).
▲유니스_ 1집 때의 ‘왠지’같은 콘셉트를 다시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요.
▲은채_ 아직 컨셉트가 정해져 있지 않아 여러 가지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에이핑크 선배님들을 정말 좋아해서 에이핑크 선배님들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와 같은 콘셉트도 해보고 싶어요.
▲제니_ 성숙한 느낌이 드는 청순, 섹시를 해보고 싶어요.
▲예빈_ 계속 통통 튀고 신나는 곡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희현_ 다음 앨범에서는 조금 더 무게감이 있어도 될 거 같아요.
▲채연_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희의 색깔이 확실히 잡히기 전까지 여러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팬들에게 한마디.
▲은진_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지금까지 계속 믿고 응원해주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봐 줘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 곡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어요.
▲유니스_ 가족 같은 제 편이 있다는 든든함이 있어요. 그래서 기를 더 잘 펴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은채_ ‘그 길에서’ 활동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언니들 덕분에 같이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부족한 면을 보여드렸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더 예쁜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니_ 데뷔 초부터 저희가 어딜 가든 얼마나 쉬든 기다려 주고, 항상 찾아줘 너무 감사해요. 팬들이 준 사랑을 더 보여줘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이 커요. 기다려 주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예진_ 다이아가 데뷔한 지 400일이 지났어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 감사해요. 팬들의 응원소리는 항상 힘이 돼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친근한 다이아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희현_ 어딜 가든 항상 와주는 팬들이 있어요. 다이아가 지켜보니 있으니 어디로 가지 말고 항상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채연_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늘 느껴왔지만 일이 많았어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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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면서도 내추럴한 우아함을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플라워 향. 세계적인 마스터 퍼퓨머, 미셸 알마이락과 밀렌 알랑이 꽃의 원천에서 뽑아낸 향기들을 예술적으로 조합해 독특하고 특별한 향수를 탄생시켰다. 장미의 심장부에서 나오는 본연의 향으로 깊은 곳에서 뽑아낸 버베나 플라워의 섬세함을 더해 우아함과 관능미를 모두 표현했다.


진행 김두리 인터뷰 임아현 스타일링 이지언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김우주, 이정(순수) 메이크업 고우리, 수연(순수)

문의 COS 02-3213-4140 LATT BY T 02-3467-8708 STYLENANDA 02-333-9215 끌로에 080-850-0708 다홍 1577-6654 뎁 02-461-9116 도리케이 070-8776-9345 딘트 1600-3178 렉토 070-790-0797 보브 02-3440-4544 세컨드리즈 1577-6654 스튜디오 톰보이 02-3475-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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