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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THU
 
2018 해피 뉴 이어, ‘메리 비투비♥’ [화보&인터뷰]

7인조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벌써 데뷔 6년 차에 접어들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임현식, 정일훈을 선두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에 도전한 서은광,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적시타를 때린 육성재와 이민혁까지. ‘뛰뛰빵빵’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주위 시선 사로잡더니 ‘넌 감동이야!’라는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그룹이 됐다. 새로운 조짐도 보였다. 첫 뮤지컬 도전인데 세 작품에 연달아 등판한 이창섭과 솔로곡 ‘That Girl’로 유튜브 레드 CM송까지 접수한 프니엘까지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같은 마운드를 분주히 누비는 비투비는 늘 그랬듯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내며 홈런을 울릴 것이다.


이창섭 재킷 맨온더분 니트 캘빈클라인

정일훈 재킷 비욘드클로젯 니트 노스프로젝트 BY 플랫폼 플레이스

서은광 코트 커스텀멜로우 니트 캘빈클라인 진

임현식 코트 옴펨 셔츠 YCH

프니엘 터틀넥 니트 올세인츠

육성재 코트 문수권 니트 아크네

이민혁 재킷 MSGM BY 비이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이민혁 재킷 노앙 티셔츠 YCH 이창섭 코트 산드로옴므 니트 GCDS BY 비이커 서은광 셔츠 타임옴므 니트 MSGM BY 비이커 정일훈 니트 타미힐피거 에디션 육성재 카디건 넘버 투애니원 셔츠 엠포리오 아르마니 프니엘 셔츠 옴펨 니트 노앙 임현식 니트 비비안웨스트우드 셔츠 타미힐피거 에디션

(왼쪽부터)프니엘 스웨트셔츠 시스템옴므 슬랙스 맨온더분 슈즈 자라 육성재 재킷 아크네 니트 사카이 슬랙스 더 에디터 BY 비이커 슈즈 앤더슨벨 이민혁 셔츠 노앙 니트 뮌 슬랙스 맨온더분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창섭 재킷 YCH 니트 뮌 슬랙스 시스템옴므 슈즈 닥터마틴 서은광 셔츠 아람 베스트와 슬랙스 시스템옴므 슈즈 솔리드옴므 정일훈 니트 로켓런치 슬랙스 맨온더분 슈즈 구찌 임현식 코트 준지 스웨트셔츠 앤디앤뎁 커리지 슬랙스 반하트 디알바자 슈즈 자라











[서은광]
Q 멤버들에게 불만이 있으면 메모를 해두는 편이라고 하던데 최근 작성한 메모가 있나.
▲ 하하. 이젠 메모 안 해요. 멤버들이랑 6~7년의 시간을 함께 하다 보니 안되겠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좋게 얘기해요. 이젠 다들 성인이 됐고 충분히 컸단 생각이 들어요. 다 큰 자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Q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 출연 중이다. 콘서트와 연말 시상식 등 일정이 굉장히 빡빡할 것 같다.
▲ 많이 걱정되긴 하는데 바쁜 게 좋은 거라고들 하잖아요. 이런 스케줄도 이겨내야죠. 스트레스도 해소할 겸 체력 관리를 틈나는 대로 하고 있어요. 또 종합 영양제를 틈틈이 먹고, 아침엔 홍삼도 먹어요.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어요.

Q 이창섭이 올해 뮤지컬을 시작했다. 멤버 중 뮤지컬을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조언해준 부분이 있나.
▲ 잘 해낼 거라 믿고 있어 딱히 안 하는 것 같아요. 창섭이의 뮤지컬 ‘꽃보다 남자’를 본 뒤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데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두 번째 뮤지컬 ‘나폴레옹’을 보러 갔을 때 놀랐어요. 엄청 발전했더라고요. 창섭이는 스스로 잘 하는 친구예요.

Q 드라마나 영화 욕심은 없나.
▲ 있어요.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 기다리고 있어요. 뮤지컬로 연기적인 부분을 탄탄히 쌓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그때를요. 인터뷰마다 임창정 선배가 롤모델이라고 했어요.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시잖아요. 선배의 그런 모습을 따라가고 싶어요.

Q 이번 솔로곡에서 혼자만 자작곡을 선보이지 않았다.
▲ 작곡에 엄두가 안 나요(웃음). 창의력이 굉장히 부족해요. 항상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콘서트 때 랩도 하고 댄스 퍼포먼스도 하거든요. 그런데 아직 작곡에는 흥미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아직은 무섭기만 해요. 일단 노래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Q 주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 재미있고 편하다고 좋아해요. 되게 감사하긴 한데(웃음), 제가 느끼기엔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씁쓸하기도 하지만 인간적으로 좋다 하니 어떻게 보면 좋은 거죠. ‘씁쓸하기도 하면서 좋다’, 딱 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겠네요.

[이민혁]
Q 김상균X소희의 ‘유치해도’의 외주 프로듀서를 맡았다.
▲ 소속사를 통해 곡 의뢰가 들어왔어요. 마침 가지고 있던 노래 중 남녀가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이 있었거든요. 사실 솔로곡으로 만들려고 작업해 놓은 곡이에요. ‘Piece of BTOB’에서 솔로곡 ‘Purple Rain’을 만들 때 같이 작업했던 곡이에요. 나보다 상큼하고 풋풋한 두 친구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렇게 만나는 것도 좋아 흔쾌히 작업에 응했어요.

Q 모두들 첫 만남인가.
▲ 저는 두 친구 다 처음 만났어요. 그런데 상균이가 의외로 낯을 너무 많이 가리더라고요. 첫 녹음이 끝날 때쯤 서로 편해진 것 같아 번호 교환도 하고, 제가 나중에 “시간 되면 같이 밥도 먹고 술 한 잔 하자~”고 했어요. 이후 다시 만났는데 원점. 처음 보는 것처럼 너무 깍듯하게 대하더라고요. 하하. “상균아 왜 또 낯가려~”이러면서 먼저 다가가 친해지려고 했어요. 소희는 딱 그 나이대에 맞는 발랄함이 있어요. 대답도 되게 기운차게 ‘네! 네!’이래요. 상큼 발랄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친구였어요. 노래도 너무 잘해요.

Q 뮤지컬 배우가 원래 꿈이었다고.
▲ 지금도 그 꿈에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어요. 은광이와 창섭이가 뮤지컬 배우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워야겠다, 나중에 하게 되면 조언을 많이 받아야겠다’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뮤지컬은 카메라가 있는 게 아니라 좀 더 커다란 표현을 할 수 있거든요. 연기 폭도 많이 넓어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2018년 목표는 작은 역할이라도 좋으니 뮤지컬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Q 해보고 싶은 뮤지컬 작품은.
▲ ‘화성에서 꿈꾸다’요.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갖게 해준 작품이에요. 밀양에서 3박 4일 정도 연극제가 열려 여러 작품을 관람했는데 이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더 나이 들기 전에 ‘페임’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렌트’에 로저 같은 역할도 좋고요. 나중에 숙련된 배우가 되면 ‘지킬 앤 하이드’도 도전하고 싶어요.

Q 인스타그램을 보니 지난 영화들에 대한 감상평을 많이 올리더라.
▲ 유일한 취미가 영화 보기예요. 웬만하면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너무 바쁘다 보니 거의 다 놓쳐요. 돌이켜보니 지난 시간 속에 놓친 영화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영화들이 꽤 있더라고요. 한 달 간 아무것도 안 하고 영화만 보고 싶을 정도로요. 인스타그램에는 특별히 더 인상 깊었다든가 제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영화를 주로 올려요. 내가 느낀 점을 누군가가 함께 느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Q 2017년 다짐했던 목표 중 이뤄서 가장 뿌듯했던 게 있나.
▲ 한해 동안 솔로곡 하나, 비투비 곡 하나, 외부 곡 작업 하나 이렇게 프로듀싱 관련 작업 목표가 3개씩 있었는데 놀랍게도 다 이뤘어요.

[이창섭]
Q 올해 첫 뮤지컬인 ‘꽃보다 남자’부터 시작해 ‘나폴레옹’, ‘ 에드거 앨런 포’까지 연달아 작품을 했다. 쉼 없이 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뭔가.
▲ 일단 가장 큰 건 뮤지컬이 재미있어요. 1년간 세 작품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좋게 봐 준 덕분인 것 같아요. ‘이런 거 같이 해보는 게 어떻겠니?’ 라고 제안하고 도움을 줬죠. 덕분에 행복하게 뮤지컬 활동을 했어요. 정말 잘하고 싶어 고민도 많이 하고, 부지런히 연습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지 않았나 싶어요.

Q 가수로 서는 무대와 뮤지컬 배우로 서는 무대는 확실히 다를 것 같다.
▲ 일단은 연기라는 요소가 제일 커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쏟아 붓는 느낌이랄까요. 노래도 연기하듯, 말하듯 부르지만 섬세한 표정, 말투 이런 걸 연기로 한다는 게 좀 다른 것 같아요. 연기의 폭과 표현이 좀 더 넓은 느낌이죠. 별개가 아닌 예술이라는 틀 안에 있으니 서로 많은 도움이 되요. 뮤지컬을 통해 배운 표현력이 비투비로 무대에 설 때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동안 단련해 온 마음가짐이나 무대 매너 등이 뮤지컬 할 때 도움이 돼요. 서로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요.

Q 연기에 맛을 느끼게 해준 캐릭터가 있나.
▲ 두 번째 작품인 ‘나폴레옹’의 뤼시앙 캐릭터가 가장 연기의 맛을 많이 느끼게 해줬어요. 유쾌하고 쾌활한 캐릭터만 할 줄 알았는데 진지한 캐릭터를 해보니 ‘연기란 게 이런 재미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느낌이더라고요. 신선했어요.

Q 평소 유쾌한 성격인가.
▲ 멤버들과 있으면 진짜 쾌활한 편인데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 미동도 없이 이렇게 가만히 있어요(웃음).

Q 인스타그램을 보니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많이 올린다. 연예인인데 멋있는 사진을 올리고 싶지 않나.
▲ 하하. 그런 생각을 안 해봤어요. 무조건 웃겨야 된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다 같이 웃으면 좋잖아요.

Q 2018년 목표는 무엇인가.
▲ 비투비 안에서 제일 잘 생겨지는 거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조절하며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요. 그룹 안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보는 게 목표에요.

[임현식]
Q ‘그리워하다’가 7관왕을 달성했다. 활동 기간이 끝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인기를 예상했나.
▲ 요즘 음원 시장 자체가 어렵다 보니 잘 될 거라곤 예상 못했어요. 이전에 곡 작업을 끝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긴 했어요. 곡을 다 쓰고 나서 스스로에게 좀 놀랐어요. ‘어? 이거 대박이다’라고요. 제가 작업한 곡에 대해 만족하는 편이긴 한데, 이번에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전보다 더 대중성에 접근해 만들었고 이틀 만에 썼거든요.

Q 다음 곡 작업에 부담감도 있을 것 같다.
▲ 부담감은 확실히 있어요. 부담감을 가져야 더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일훈이가 한 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으하하.

Q 외주 작업은 많이 없더라.
▲ 이제부터 조금씩 해보려고요. 팀도 좋지만 솔로 아티스트의 곡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 다른 아티스트 곡 작업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게 또 다른 목표에요.

Q 촬영장이나 해외 스케줄에도 음악 작업 장비들을 챙겨 다니던데 집중이 잘 되나.
▲ 해외에서는 호텔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심심해서 곡 작업을 하기도 해요. 호텔은 조용해서 집중이 잘 되는 편이에요.

Q 솔로곡으로 선보인 ‘SWIMMING’ 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친형이던데.
▲ 형이 연출했지만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는 건 아니에요. 전공은 만화인데 영상과 애니메이션도 다룰 줄 알아 재능을 발휘했어요. ‘Piece of BTOB’ 프로젝트는 형이 노래가 맘에 든다며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 보자고 해 만들어 봤어요.

Q 비슷한 이미지를 3개씩 올리는 인스타그램이 인상적이다.
▲ 성격이 SNS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완벽한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 숫자 ‘3’을 좋아해요. 가장 완벽한 숫자 같아요. 3개의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을 보면 완벽한 느낌이 있잖아요.

[프니엘]
Q 솔로곡 ‘That Girl’이 유튜브 레드 광고 CF에 사용됐다.
▲ 모니터링을 잘 안 하는 편이라 찾아 본 반응은 없어요(웃음). 주위에서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빌보드에 있는 노래인 줄 알았다’고요. 하하.

Q 매형이 작곡가 카이로스다. 혹시 다음 솔로곡에 대한 얘기를 나눴나.
▲ 솔로곡을 작업할 때 다른 곡 2~3개도 동시에 진행했는데 시간이 없어 ‘That Girl’만 완성했어요. 미완성된 몇 곡은 미국에 두고 왔어요. 이번에 미국에 가면 다시 작업할 예정이에요.

Q 그룹에서 프작가로도 유명하다. 직접 카메라로 현장을 찍던데 언제부터 사진에 관심을 가졌나.
▲ 관심을 가진 건 중학생 때에요. 다크룸에 들어가 필름을 인화하는 작업을 해보니 재미있더라고요. 당시에 카메라도 없었고 디카도 흔치 않아서 관심으로 끝났어요. 데뷔 후 영상촬영을 위해 구입했는데 1~2년 전부터 촬영도 하고 편집도 시작하게 됐어요.

Q 첫 전시회의 사진들이 가족적인 느낌이었다. 사진작가로서 보여주고 싶은 분야가 있나.
▲ 당시는 멤버와 관련한 사진들이 많았어요. 먹는 사진, 풍경 사진, 강아지 사진 등 일상적인 것들을 많이 찍었어요. 제일 자신 있는 건 풍경이에요. 솔로곡 커버 이미지도 찍었어요.

Q 머리가 많이 자랐다.
▲ 2년 전 KBS2 ‘안녕하세요’에서 탈모 고민을 상담했을 때보다 많이 길었어요. 당시는 유난히 심했던 시기였어요. 조금이라도 머리가 난다 싶으면 3일에 한 번 밀어버려 더 없어 보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기르려 하고 있어요. 예전보다 나아져 윗부분 정도는 기를 수 있겠다 싶어서요. 옆이랑 뒷머리는 아직도 계속 밀고 있어요.

[정일훈]
Q 친누나 JOO가 KBS2 ‘더유닛’에 출연 중이다. 어떤 조언이나 응원을 했나.
▲ 출연 결정한지 얼마 안 돼 바로 촬영에 들어가 도움이나 힘이 될만한 얘기를 해줄 틈이 없었어요. 또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익숙지 않아 해 줄 수 있는 말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방송할 때 악.편 조심해라. 늘 착한 말만 해라’이 정도였어요(웃음).

Q 누나의 방송 모니터링도 하나.
▲ 방송 나올 때마다 봐요. 집에서 볼 때 많이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도 그렇고 팀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데도 맏언니 역할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고요.

Q 요즘 어떤 느낌의 곡 작업을 하고 있나.
▲ 콘서트 솔로곡에 집중하고 있어요. 누나와도 음악 작업을 최근에 하고 있어요. 자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 공동작업을 해요.

Q 곡 작업과 관련해서는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나.
▲ 이번에 성적이 너무 좋았잖아요. 지금도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더라고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사람이 계속 올라가다 보면 힘들기도 하고, 계단이 더 높아 보이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 고민들이 있죠. 작곡을 하면서도 넘어야 할 장벽이 이번 앨범이니까요. 저한테는 ‘Brother Act’ 가 과제가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비투비에게 도움이 되고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제일 커요.

Q 현식이 다음 앨범 타이틀곡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 누가 타이틀곡을 하든 상관없는데 웬만하면 멤버 안에서 다 해결이 되는 앨범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만의 색깔이 드러나서 작업할 때 더 편하고 즐거워요. ‘Feel’eM’, ‘Brother Act’ 앨범에 주도적으로 나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육성재]
Q SBS ‘집사부일체’ 출연을 확정했다.
▲ 명인들의 집에서 사부로 모시면서 함께 생활하고 체험을 해보는 내용이에요. 사부님이 어떻게 그 자리까지 갔나 되짚어보며 지혜를 얻어요. 그저 웃기기만 하는 예능이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1회 분량 밖에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얻은 게 더 많아요.

Q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뭔가.
▲ 이승기 형이요. 프로그램 타이틀이 정해지기 전에 출연한다고 해 ‘아이고 그럼 해야죠’ 하고 바로 확정했어요. 원래 친분이 있지 않고 예전부터 존경했어요.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가고 계셔서 옆에 있기만 해도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 싶어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Q 솔로 앨범에서 자작곡 ‘Paradise’ 를 발표했다. 이제부터 앨범에 참여하는 신호탄으로 봐도 될까.
▲ 아니요(웃음). 작곡을 한 번 하겠다고 말해 놓고 안 만들고 있어서 ‘저 이제 작곡합니다. 이제 시작해요’라고 만든 곡이에요.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작업이었어요. 지금은 곡 작업을 전혀 안 하고 영감만 얻고 있죠. 머리속으로 구상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하하

Q 가까운 사이일수록 쓴 말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한다. 멤버들에게 해 본 가장 심한 말은.
▲ 아닌 건 아니라고 직설적으로 말해요.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이거든요. 구체적으로 ‘창섭이 형 살쪘다’ 뭐 이런 사소한 말을 툭툭 던져요. 창섭이 형의 뮤지컬을 보며 ‘형 가만히 못 서 있는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해요. 말하다 보니 창섭이 형 얘기가 되게 많네요(웃음).

Q 2017년 계획 중 이룬 게 있다면.
▲ 좀 쉬고 싶었는데 많이 쉬어 목표를 이룬 것 같습니다(웃음). 쉬면서 멘탈이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좋아하는 낚시도 많이 했고 너무 바빠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니 정말 좋았어요. 일을 열심히 한 저에게 보상해주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만큼 놀았으니 이제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정수미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헤어 민경(요닝) 메이크업 한마음(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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