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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MON
 
구구단 미나 “롱런하는 가수 되고 싶어” [화보&인터뷰]

방긋 웃음을 보고 있자니 절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구구단의 미나(18)를 만난 날, 지긋지긋했던 겨울이 지나갔음을 알게 됐다. 분홍빛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홀로 포즈를 취하며 능숙하게 촬영하는 모습에 아기 같았던 미나가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다. 101명의 소녀 중 하나로 등장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재주 많은 제주 소녀가 스무 살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티셔츠, 데님 원피스 모두 로맨시크 가방 폴스부띠끄

원피스 해프닝 이어링 쥬빌레 가방 폴스부띠끄

크롭트 티셔츠 네스티 해빗 데님 팬츠 어몽 이어링 쥬빌레 가방 폴스부띠끄

크롭트 티셔츠, 스커트 모두 자렛 펌프스 레이첼 콕스 이어링 쥬빌레 가방 폴스부띠끄








Q 화보 촬영 어땠나.
▲ 멤버들과 함께 찍은 적은 많은데 혼자 촬영한 건 이번이 두 번째거든요. 스무 살 되고 나서 찍은 첫 화보라 떨렸어요.

Q 평소 의상 스타일은.
▲ 고등학생 때에는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심플하게 입거나 재킷을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게 됐어요. 스타일이 좀 변하는 것 같더라고요. 패션에 대해 관심이 생긴 것도 얼마 되지 않았어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무관심한 편이었는데 살이 빠지니 예쁜 옷도 많이 입을 수 있어서 그런 재미를 찾은 것 같아요.

Q 구구단 멤버 중 스타일리시한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를 꼽아본다면.
▲ 멤버들 사이에서 유명한 건 세정 언니죠(웃음). 옷을 못 입는 것은 아닌데 평소에 편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본인이 입고 싶은 대로 편하게 입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나영 언니예요. 언니가 베이식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거나 혹은 청순하게 입어요.

Q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한다. 이제 성인인데.
▲ 스무 살 되고 많이 들은 질문 중 하나예요. 스무 살이 되면 자유로워질 거라 기대했는데 막상 돼보니 똑같더라고요. 아직 실감 안 나요. 하하.

Q 대학 진학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들었다.
▲ 구구단이 데뷔하고 싱글 앨범이 ‘Act. 4 Cait Sith’까지 나왔는데 그래서인지 아직은 대중분들에게 구구단을 많이 알리고 구구단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요. 대학을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활동에 집중하면 공부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 때 하고 싶은 것을 배우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죠.

Q MBC ‘쇼! 음악중심’의 MC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 첫 촬영을 하는데 MC 스페셜 무대 사전 녹화가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 팬분들에게 여쭤보니 사전 녹화 때 100명이 들어온다고 해서 더 긴장했죠.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시니까 정말 떨리더라고요. 그간 팬분들에게 보여드리지 않았던 와킹 댄스도 준비해서 그런지 더 떨렸고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할 때는 재밌었어요. 그 이후에는 MC 멘트를 녹화하는데 긴장이 더 됐는지 무대 할 때보다 땀을 더 흘리는 거예요. 그래도 녹화 마치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힘도 났고 또 저희 멤버들도 너무 귀엽다고 얘기해줬어요. 기뻤죠.

Q 꼭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하다.
▲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를 정말 좋아해요. 다시 보기로 시간 나면 꼭 보는데 종이를 챙겨서 저도 풀어보거든요. 실제로 출연한다면 한 문제도 못 맞힐 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으니까 꼭 한 번 출연하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구구단 멤버랑 같이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도 출연하고 싶어요.

Q 누구와 함께?
▲ 막내 혜연이랑 같이 출연하고 싶어요. 저희 둘 다 잘 먹거든요. 그리고 혜연이랑 같이 활동했던 오구오구의 케미를 살려서 나가보면 어떨까 생각해요. 학교를 같이 다녀서 평소에도 자주 함께 시간을 보냈거든요.

Q 숙소 생활 하던데, 룸메이트는 어떻게 되나.
▲ 세정 언니, 나영 언니, 샐리 언니, 혜연이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 명이 한방을 쓰죠. 여자들끼리 모여 있어서 시끄러울 것 같다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조용해요. 대신 한번 수다를 떨면 밤을 새죠.

Q 신곡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두 번째 싱글인 ‘Act. 4 Cait Sith’가 발매됐다.
▲ ‘Act. 4 Cait Sith’는 프랑스의 전래동화인 ‘장화 신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했어요. 고양이가 주인의 조력자가 되어 성공까지 이끌듯 구구단도 대중 여러분의 조력자가 돼 일상생활에 터닝 포인트를 드리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구구단이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건강하면서도 멋있고 예쁜, 멋쁨 혹은 걸크러시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이전에는 단체로 댄스 브레이크를 한 적이 없는데 이번 타이틀곡인 ‘The Boots(더 부츠)’에는 댄스 브레이크가 포함돼 있어요. 또 개개인의 모습과 9명 전체의 군무도 볼 수 있어서 퍼포먼스적으로 많은 준비를 한 곡이에요.

Q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뮤직비디오 촬영하면서 제 특기를 찾았어요. 뮤직비디오 내용 중 풍선껌을 부는 장면이 있는데 제가 정말 잘 불더라고요. 생각보다 꽤 크게 불 수 있어서 저만의 특기를 찾은 것 같아요. 물론 뮤직비디오에서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로 불었죠.

Q 앞으로 활동하며 해보고 싶은 콘셉트가 많을 거 같은데.
▲ 저희가 극단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콘셉트가 많아요.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면서 ‘셜록 홈즈’ 콘셉트나 ‘트와일라잇’ 콘셉트도 해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요즘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나오잖아요. 웹툰을 모티브로 무대를 꾸며도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무대를 보는 분들도 색다르고 신기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Q 미나가 가수를 꿈꾸게 된 이유도 궁금하다.
▲ 제가 또래 친구들보다 TV를 늦게 본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 TV 켰을 때가 신세계였어요. 채널을 돌리다가 음악 프로그램을 봤는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그때 처음 봤거든요. 처음 보는 장면이니 흥미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 이후로 케이팝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졌어요. 관심이 생기니 알아보고 배우러 다니고 더 배우고 싶으니까 스트리트 댄스도 배웠죠. 그러면서 점차 춤을 더욱 좋아하게 돼서 고등학교도 서울에서 다녀야겠다 생각했어요.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싶었거든요.

Q 제주도에서 가수를 꿈꾸며 상경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 처음에 아빠가 반대하셨어요. 학교 성적이 떨어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제가 적정선을 유지하니까 신뢰가 쌓여서 그때부터는 너 하고 싶은 것 하라고 하셨죠. 그 이후로 서울도 혼자 올라왔어요. 진학을 하는 동시에 젤리피쉬 오디션을 보게 돼서 연습생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부모님은 제주도에 계세요. 이제는 아빠가 모니터를 더 열심히 해주세요. 본방 사수도 매번 해주시고 휴대폰으로 라이브도 꼭 챙겨 보시고요. 정말 감사하죠.

Q 연예계에 제주도 출신 아이돌이 꽤 있다. 가끔 뭉치기도 하나.
▲ 제가 연습생 시절에는 제주도 출신 연예인이 많지 않았어요. 제가 데뷔하고 보니 꽤 있더라고요. 저와 친한 우주소녀의 다영도 제주도 출신이고요. 방송국에서 만나면 이야기도 많이 나누죠. 제주도 출신인 분들을 만나면 서로 반가워하고 그런 것은 있는데 한번도 모임을 해본 적은 없어요(웃음).

Q 연기에도 도전했다. 어땠나.
▲ MBC ‘20세기 소년소녀’ 첫 촬영 때 긴장을 많이 해서 표정에서 굳은 게 보이더라고요. 그걸 아시고 감독님과 촬영 함께하는 선배 배우분들이 제안도 많이 해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를 풀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죠. 처음 촬영했을 때가 여름인 데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서 땀도 뻘뻘 흘리며 촬영했어요.

Q 연기는 꾸준히 할 계획인가.
▲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미숙하지만 촬영했을 때 배우는 것들이 참 많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또 다른 작품들을 해보고 싶어요.

Q 다이어트로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도 많이 들었겠다. 비결은.
▲ 식이요법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탄산수나 커피도 자주 마셨어요. 제가 음악 들으면서 걷는 것을 좋아해서 걷기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에 집중했죠. 아무래도 무대 의상을 입다 보면 저절로 조절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활동 전보다 활동하는 중간에 체중이 더 감량됐어요.

Q 미나의 체중 감량을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 그래도 빼야 했어요(웃음). 건강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해요. 팬분들이 걱정하지 않으실 정도로 지금도 건강하고요. 다이어트를 한 지금의 모습도 만족스럽고 옷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하하.

Q 걸그룹 멤버로서 롤모델도 궁금하다.
▲ 구구단이 걸그룹이다 보니 소녀시대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삼고 있어요. 선배님들을 정말 좋아해서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영상도 참고를 많이 하고요. 소녀시대란 타이틀도 멋있고 또 어떤 콘셉트로 정의 내려지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셨잖아요. 멤버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고요. 저희도 멤버 개인별로도 활동을 잘하고 또 9명이 모두 뭉쳤을 때도 빛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Q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 롱런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구구단이 극단이라는 콘셉트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에 맞춰서 대중분들이 저희를 보면 어떤 앨범이 나올지 기대가 많아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도 구구단 참 좋다는 그런 맘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그룹이 되고 싶고요. 매번 기대가 되는 그룹으로 남고 싶은 바람이에요.

진행 박승현 인터뷰 박승현 스타일링 서하영 포토그래퍼 김태양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지현(알루) 메이크업 수진 (알루)

문의 네스티 해빗 02-517-1887 레이첼 콕스 02-6215-0070 로맨시크 1644-1787 어몽 02-2263-7389 자렛 070-8857-7353 쥬빌레 070-8271-9239 폴스부띠끄 070-4880-3672 해프닝 02-6091-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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