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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WED
 
샤이니 “정규 6집, 샤이니다운 음악 담아 의미 있는 앨범 될 것” [화보&인터뷰]

평균 나이 17세였던 2008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 밴드로 데뷔한 샤이니의 시작은 ‘누나들을 설레게 하는 미소년 그룹’이었다. 음악과 춤, 패션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당찬 포부는 지난 10년 동안 부단히 이뤄낸 음악적 시도, 이를 통해 촘촘히 써 내려온 성과를 통해 어렵지 않게 현실화됐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무대 위 샤이니는 여전히 하나로서 눈부시게 반짝인다. 팬들과 함께 오래도록 빛날 샤이니의 2막 이야기.

(왼쪽부터)민호 코트 랑방 톱 코스 팬츠 맨온더분 슈즈 손신발 네크리스 트렌카디즘 온유 블라우스, 팬츠 모두 우영미 슈즈 엄브로 브레이슬릿 락킹에이지 태민 셔츠, 팬츠 모두 닐바렛 슈즈 캘빈클라인진 셔츠 H&M 팬츠 준지 슈즈 오니츠카타이거×안드레아폼필리오 이어링, 링 모두 락킹에이지

(왼쪽부터)온유 재킷 폴스미스 톱 코스 팬츠 소피앤테일러 태민 재킷, 톱, 팬츠 모두 카루소 링 락킹에이지 민호 재킷 에트로 톱 오프화이트 팬츠 소피앤테일러 재킷 노앙 셔츠 산드로 옴므 팬츠 커스텀멜로우

민호 코트, 톱 모두 제너럴아이디어 팬츠 준지 슈즈 유니페어

민호 코트, 톱 모두 제너럴아이디어

셔츠 네스티해빗

셔츠 네스티해빗 팬츠 알렉산더 왕 슈즈 닥터마틴 브레이슬릿 락킹에이지

태민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온유 긴팔 셔츠 겐조 반팔 셔츠 마르니 by 육스

온유 긴팔 셔츠 겐조 반팔 셔츠 마르니 by 육스 팬츠 노앙

(왼쪽부터)민호 코트 준지 톱 코스 팬츠 맨온더분 슈즈 손신발 네크리스 트렌카디즘 온유 블라우스, 팬츠 모두 우영미 슈즈 엄브로 태민 셔츠, 팬츠 모두 닐바렛 슈즈 캘빈클라인진 셔츠 H&M 팬츠 준지 슈즈 오니츠카타이거×안드레아폼필리오 링 락킹에이지

(왼쪽부터)온유 재킷 폴스미스 톱 코스 팬츠 소피앤테일러 재킷 노앙 셔츠 산드로 옴므 팬츠 커스텀멜로우 태민 재킷, 톱, 팬츠 모두 카루소 민호 재킷 에트로 톱 오프화이트 팬츠 소피앤테일러

(왼쪽부터)온유 재킷 폴스미스 톱 코스 팬츠 소피앤테일러 재킷 노앙 셔츠 산드로 옴므 팬츠 커스텀멜로우 태민 재킷, 톱, 팬츠 모두 카루소 민호 재킷 에트로 톱 오프화이트 팬츠 소피앤테일러









Q 정규 5집 활동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데뷔 10주년에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 키_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다. 힘은 들겠지만 활동한 지 좀 오래돼서 우선 컴백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긴장되기보다는 앨범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다. 뭐라고 이야기해줄지 궁금하다. 빨리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다. 잘되든 못되든 일단 결과를 보고 싶다.
▲ 태민_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인 만큼 당연히 열심히 준비했다. 긴장도 했지만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의견도 많이 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준비 과정 자체가 만족스럽다. 잘 준비했다.

Q ‘샤이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샤이니답다’, ‘샤이니스럽다’다. 그런 점에서 이번 앨범에는 어떤 변화와 색깔이 담겼나.
▲ 민호_ 이번에도 역시 샤이니다운 음악을 들려드릴 것 같다. 샤이니다운 청량한 이미지도 담겨 있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도 있다. 여러 색깔의 음악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의미 있는 앨범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 트랙 수도 많은 앨범이고, 여전히 우리가 직접 참여한 앨범이기도 하다. 꽤 오랫동안 준비를 했다.
▲ 온유_ 어떤 것들을 보여드려야 할지 많은 생각과 준비를 했다. 안무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새로운 걸 보여드리기 위해 또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할 예정이다. 보시는 분들이 새롭게 느낀다면 ‘샤이니스럽다’고 이야기해주지 않을까.
▲ 키_ 다양한 음악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도 그렇고 우리의 의견이 많이 들어간 앨범이라 매우 만족한다. ‘View(뷰)’나 ‘Sherlock(셜록)’처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샤이니다운 음악도 담겨 있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도 실려 있다. 여러 가지 색깔을 앨범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타이틀곡은 듣기 편한 곡이다. 난해하거나 어려운 곡이 아니다.
▲ 태민_ 트로피컬하고 시원시원한 장르의 음악이 많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컬러풀한 것 같다. 의상도 그렇고 헤어스타일링이나 느낌이 청량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Q 5월 25일이 정확히 대망의 데뷔 10주년이다.
▲ 키_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히 했지만, 정말 10주년이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막상 10주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미묘하긴 하더라. 빨랐다면 빠르고 느렸다면 느리게 찾아온 것 같다. 10주년을 축하해주는 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낀다. 회사도 10주년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굉장히 신경 써주고 힘을 더 실어주려는 게 보인다. 활동을 오래한 만큼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 태민_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눈 깜짝할 사이에 10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아직도 안 믿긴다. 데뷔하고 정말 바쁘게 지냈는데 그때는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졌다. 막상 돌이켜보면 순식간이었던 것 같다. 10년이 지났는데 스물여섯이라 나도 당황스럽다(웃음). 스스로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다. 나한테는 축복인 것 같다. 어릴 때는 심적 부담이 있었다. 준비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데뷔했다는 마음 같은 게 컸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일찍 데뷔해서 배운 것들도 많았다. 이렇게 좋은 멤버들과 함께 긴 시간 동안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Q 연습생 시절이나 데뷔 초 세워둔 목표가 있었을 텐데,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목표했던 바를 다 이뤘나.
▲ 키_ 사실 어릴 때는 목표를 막연하게 세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좀 어렵다. 그래서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들을 이뤄가며 왔다. 데뷔하기 전에는 데뷔가 꿈이었고, 데뷔한 이후에는 어디서든 공연하고 싶었다. 근데 그때그때 충실하다 보니 오히려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찾아오더라. 그래서 주어진 것들을 마음을 담아 성실히 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또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태민_ 다 이룬 것 같다. 오히려 변한 부분도 많은 것 같다. 신인상도 탔고 대상을 받기도 했다. 도쿄돔 같은 큰 무대에 선 적도 있었다. 사실 내가 이렇게 오래 활동할 줄 몰랐다. 지금은 오래 활동하는 팀도 많지만, 데뷔 당시만 해도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보통 아이돌 활동 기간이 길어야 5년 정도였다. 우리도 당연히 5년쯤 지나면 모든 게 바뀌어 있겠지 싶었는데 내가 상상하던 10년 후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많이 다른 것 같다. 지금 샤이니로서 함께 만들고 작업하는 일이 정말 좋다. 멤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사실 1위 같은 수치적 성과는 많이 이뤘고,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대중의 인정을 받은 시점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 키_ 음악에 대한 갈증은 항상 있다.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하는 건 멤버 모두의 마음이다. 우리의 앨범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계속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일이다. 대중 가수로서 10년 활동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막연히 그냥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일이다 보니 결코 쉽지 않은 일이더라.
▲ 온유_ 무엇을 하든 샤이니가 함께한다면 아마 ‘샤이니스럽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멤버들과 같이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 민호_ 지금까지 어떤 목표를 정한 뒤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활동해왔던 건 아니었다. 앞으로도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하기보다는 샤이니 색깔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 팬분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응원할 때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지금까지는 빠르게 달려오기만 했던 것 같다. 잠시 멈춰 서서 뒤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 할 것 같다. 놓쳤던 부분들도 되새겨볼 시기가 된 것 같고,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을 다시 한 번 되짚으면서 활동하고 싶다. 활동 기간이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가 되는 것이니까 그 시간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 태민_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 멤버들이 서로 각자를 위한 일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 바쁘게 살더라도 그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멤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하게 좋은 추억을 만들며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

Q 한 팀으로 10년 동안 활동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그럼에도 함께 잘 걸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 민호_ 어느 팀이나 똑같겠지만 처음에는 각기 다른 성향을 갖고 시작한다. 멤버들 각자 다양하고 많은 생각들을 한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잘되고자 하는 이상이 하나였기에 잘 맞았던 것 같다. 그 이상을 좇다 보니 서로를 잘 알게 되고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장단점도 분명히 알게 됐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나아갔던 것 같다. 어떤 것들을 잘하는 멤버가 있다면 그 멤버를 부각시키고, 단점이 있다면 다른 멤버가 그 부분을 보완해주며 활동해왔던 게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 키_ 이 말을 좋아하면서도 안 좋아하는데 난 참는 게 비결이었다. 버티니까 이제 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 같다. 데뷔했을 때가 20대 초반이었고 초중반을 거쳐왔는데, 이제 스스로에게 결정권을 줘도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온유_ 함께 활동할 때는 서로 의지하려고 한다. 또 각자 개인 활동도 하고 있으니까 서로 모니터링도 해주며 응원하고 있다.
▲ 태민_ 멤버들이 다 착하다. 모두 성격이 좋다. 두 번째 비결은 주변 사람들, 스태프들이다. 우리 스스로 이뤄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우리를 잡아주었기 때문에 조금씩 탄탄해지며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의 존재라고 느끼나.
▲ 키_ 예전에 같이 살 때는 별생각이 없었다. 원래 함께 살 때는 많이 싸우지 않나. 그러다 독립하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것처럼 멤버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개인 활동이 잦아지면서 혼자 밖에서 부딪칠 때 멤버들이 너무 그리워지더라. 각자 태엽처럼 돌아가듯 서로의 덕을 본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예전부터 다들 그렇게 느꼈다.
▲ 민호_ 가족 같다는 말이 딱 맞다. 가족은 참 가깝고 서로 말을 안 해도 친근하게 붙어 있는 존재인데 또 막상 표현하려면 어색하고 쑥스럽다. 물론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이지만 더 가까워져서 프렌드십이 아니라 패밀리십으로 바뀌었다.
▲ 온유_ 어떻게 보면 가족보다 가까운 존재다. 스무 살 이후에는 멤버들이랑 산 시간이 더 많으니까.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도 행복함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 멤버들도 그런 느낌이다. 만나면 반갑고 같이 활동할 때 더 힘이 되고 혼자 할 때 힘들었던 것도 서로 나눈다.
▲ 태민_ 가족이나 다름없다. 오히려 가족들과 있을 때보다 멤버들과 있을 때가 더 편할 때도 있다. 열세 살 때 연습생이 됐고 지금은 스물여섯이니까 인생의 반을 멤버들과 보낸 것이다. 어찌 보면 가족들과 지냈던 시간만큼 멤버들과 같이했다. 긴 시간을 함께 보냈기에 정말 가족 같다. 뭘 하더라도 서로 잘하고 있나 챙겨주고 싶고, 계속 모니터링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Q 그 시간을 함께해온 팬들도 가족 같은 존재일 것 같다.
▲ 태민_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때마다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분들을 보면 항상 울컥한다. 긴 시간 동안 사람이 어떻게 한결같을 수 있나.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늘 자리를 지켜준 팬들을 보면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사람이 이렇게 변치 않고 흔들림 없이 함께해준다는 것, 각자 생활 속에 흩어져 있다가 공연할 때마다 뭉쳐준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어릴 때부터 걱정을 많이 했다. ‘언젠가는 팬들이 사라지겠지’, ‘한결같을 순 없을 것 같아’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이젠 그런 생각들이 점점 깨지고 있다. 우리를 계속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팬분들도 가족처럼 느껴져서 볼 때마다 늘 반갑다. 팬분들한테 많이 의지하고 싶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잘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 키_ 우리 팬들을 진짜,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 정말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들이다. 결속력 있게 모일 때는 모이고 각자 알아서 하고 싶은 건 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뭔가 막연히 기대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기다려준다. 한데 그게 쉽지 않을 것 같다. 팬들한테는 앨범을 자주 내주는 가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수가 최고일 것 같은데 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다. 그 사실을 알기까지 오래 걸렸기 때문에 더욱더 그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그 마음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온유_ 그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늘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준 분들이다. 한 가지 감정으로만 계속 기다려준 분들이라 언제나 존경스럽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란다.
▲ 민호_ 감사하다는 표현에 더 큰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감사하다. 사실 해드린 게 없는데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니까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 잘 보답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꾸준히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Q 5월 27일 10주년 팬미팅이 열리는데 어떤 공연을 준비 중인가.
▲ 온유_ 팬들과 최대한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이번 앨범 활동 방향이 그런 느낌이다. ‘팬들과 좀 더 친해지자’, ‘함께해온 시간만큼 우리가 보답할게’, ‘더 가까이 갈게’라는 느낌.
▲ 민호_ 팬미팅도 이번 새 앨범과 마찬가지로 샤이니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오랜만에 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인데, 감동과 웃음 둘 다 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
▲ 키_ 어울리는 말이 없어 팬미팅이라고 부르긴 했는데,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생각하면 좀 성대해질 것 같다. 콘서트라 부르기에는 조금 미니멀하고 팬미팅이라 부르기에는 많은 것들을 할 것 같다. 미니 라이브 느낌의 공연이 될 것 같다.
▲ 태민_ 팬미팅 당일이 돼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 팬미팅은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제일 중요한 거 같다.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재밌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고 울컥할 때도 있고 추억을 떠올릴 때도 있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어떤 분위기일지, 팬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Q 올해 앨범 활동과 팬미팅 외 샤이니의 활동 계획도 궁금하다.
▲ 키_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는 상황이다. 팀 활동 이후 개인 활동도 하게 될 텐데 아직 확실한 계획은 없다. 개인적 바람이 있다면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드라마든 작품을 통해 찾아뵙고 싶다.


에디터 박승현 인터뷰 황혜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윤다희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헤어 임정호 메이크업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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