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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TUE
 
1TEAM “롤모델 신화, 20년 이상 활동하고파” [스타@스타일]

캐주얼한 복장과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데뷔 전부터 남다른 스타성을 보여준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1TEAM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무대를 즐기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음악을 즐기는 당당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 ‘습관적 VIBE’로 선택했다. 끊임없이 솟구치는 자신감과 열정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다섯 명이 품은 가능성을 한껏 믿어보고 싶다.

(왼쪽부터) BC_티셔츠 스톤 아일랜드 팬츠 비욘드 클로젯, 루빈_피케 티셔츠 오니츠카 타이거 셔츠 겐조 옴므, 진우_피케 티셔츠 프레드 페리 이너 티셔츠 스톤 아일랜드 팬츠 던스트 슈즈 라코스테 풋웨어, 제현_티셔츠 라코스테 라이브 아우터 타미진스 팬츠 던스트 슈즈 라코스테 풋웨어, 정훈_셔츠, 티셔츠 모두 프레드 페리

루빈_티셔츠 오니츠카 타이거 셔츠, 팬츠 모두 겐조 옴므

BC_티셔츠 스톤 아일랜드 팬츠 비욘드 클로젯 슈즈 휠라 헤리티지 페니팩 겐조 옴므

진우_셔츠 캉골, 니트 베스트 던스트

제현_티셔츠 라코스테 라이브

정훈_셔츠, 티셔츠 모두 프레드 페리


Q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이다.
▲ 정훈_ 1TEAM의 첫 화보이자 제 인생의 첫 화보예요. 긴장이 될 때 저는 숨을 10초 동안 참고 심호흡을 해요. 하하. 오늘도 그렇게 긴장을 풀려고 했는데, 아무리 숨을 참아도 떨렸어요.
▲ 진우_ 1TEAM의 고유 1번은 루빈 형인데, 오늘은 제가 가장 빨리 옷을 입어서 첫 번째로 촬영했어요. 하하. 멤버들이 곁에 있어서 긴장을 빨리 풀 수 있었어요.
▲ 루빈_ 사진 찍히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화보 촬영도 정말 좋아해요. 화보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잖아요. 카메라와 교감이 좋아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잘 해낸 것 같아요.

Q 팀명 ‘1TEAM’에 담긴 뜻이 궁금하다.
▲ 제현_ 개성이 있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모여서 완벽한 하나를 이룬다는 뜻이에요.
진우_ 멤버들 모두 자유롭고 개성이 넘쳐요. 함께 있을 때 더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Q 데뷔곡은 그룹의 첫인상이다.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의 ‘습관적 VIBE’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는.
▲ BC_ 회사에서 투표도 하고, 멤버들과 의견도 모아서 결정했어요. 무대를 진짜 즐기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 루빈_ 저희를 보고 ‘한국에서 이런 노래를 하는 아이돌이 있다고?’ 생각하길 바라요. 하하. 자유롭게 자신을 잘 표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 진우_ 틀에 박히지 않은 노래를 하는 게 목표예요. 청량한 노래를 해도 남다르게, 섹시한 무대를 꾸며도 특별하게 채우고 싶어요.

Q 루빈과 BC는 1TEAM으로 데뷔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 루빈_ Mnet ‘소년24’의 파이널 무대까지 올라갔지만, 데뷔조에 들지 못했어요. 서울에 있던 직장, 연습실, 집을 한 번에 잃게 된 거예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했고, 어떻게 새 둥지를 만들어야 할지 막막할 때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들어갔어요. 다시 데뷔를 준비하면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데뷔조에 합류했지만, 데뷔가 무산됐어요.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와 연습을 했고, 데뷔를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신력도 강해졌고요.
▲ BC_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 게 인생이잖아요. 힘든 감정에 깊이 빠지기보다는 앞으로 있을 행복한 순간을 생각하는 편이에요. 정말 마음이 불안할 때는 음악에 집중했어요.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접하게 됐죠.

Q 데뷔 2주 만에 팬사인회를 열었는데.
▲ 루빈_ 팬들을 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회사에 팬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계속 말했죠. 하하. 회사는 데뷔한지 채 한 달도 안 된 상태에서 팬사인회를 열면 정원 미달이 될 것 같다는 우려를 하기도 했죠. 그래도 저희를 믿고 자리를 마련해줬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놀랐어요. 팬사인회 정원이 100명인데, 더 많은 분들이 참여 의사를 보인 거예요. 그래서 주말마다 팬사인회를 열고 있어요. 하하. 정말 행복해요.
▲ 정훈_ 소중한 주말을 1TEAM과 함께 보내줘서 감사해요. 팬사인회를 할 때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요.

Q 데뷔하고 한 달간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 진우_ 데뷔하기 전에는, 무대에 대한 설렘과 걱정이 있었어요. 관객 중에는 저희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저희를 잘 모르는 다른 가수 팬도 있잖아요. 갓 데뷔한 1TEAM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까 봐 긴장됐어요. 그리고 1TEAM을 응원하는 팬도 많아서 놀랐어요. 인이어로 응원 소리가 들릴 때마다 감동받았어요.
▲ 루빈_ 연습생 때는 무대에 서는 걸 상상만 했거든요. 상상만으로도 짜릿했죠. 데뷔하고 무대에 서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짜릿해요. 무대가 정말 그리웠어요.

Q 성공의 기준은 모두 다르다. 1TEAM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 진우_ 행복하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해 그룹 활동에 집중하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아요. 차근차근 성장해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 제현_ 신화 선배님만큼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는 그룹이 된다면,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20년 이상 활동하고 싶어요. 1TEAM은 할 수 있을 거예요.
▲ 정훈_ 음원 차트 10위 안에 들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부르는 그룹이 될 거예요.

Q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은.
▲ 정훈_ 정말 존경하는 로꼬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꼭 한 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요. 보이스, 열정, 능력, 무대매너 등 배우고 싶은 점이 정말 많아요. 선배와 무대에 같이 설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 BC_ 1TEAM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고 싶어요. 데뷔 미니 앨범이 하늘색 느낌의 파티라면 저는 빨간색 느낌의 파티를 제작하고 싶어요. 더 자유롭고, 더 어지럽고, 더 재밌는 모습을 담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제현_ 1TEAM의 이름을 걸고 국내와 해외에서 콘서트를 여는 게 꿈이에요. 신화 선배님의 21주년 콘서트를 보고 꼭 선배님처럼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서트를 여는 걸 꿈으로 삼았어요. 그 장소, 그 환호성, 그 열기를 1TEAM이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루빈_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어요. 정말 즐겨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평범한 루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인터뷰 임미애 스타일링 박승현 포토그래퍼 이경진


문의 겐조 옴므 02-759-7764 던스트 02-517-8961 라코스테 라이브 02-550-1180 라코스테 풋웨어 02-550-1180 비욘드 클로젯 02-6049-4613 스톤 아일랜드 02-3446-9949 오니츠카 타이거 02-546-7764 캉골 02-3433-6567 타미진스 02-752-3572 프레드 페리 02-5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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