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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TUE
 
김동한 “솔로 가수로서 내 장점은? 모난 부분이 없다는 점” [스타@스타일]

누군가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일은 참 즐겁고 기분 벅찬 일이다. 그룹 JBJ의 막내로 형들과 팬들의 사랑 듬뿍 받았던 김동한이 어느덧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첫 데뷔 무대보다 더 많이 떨었던 솔로 데뷔 무대의 기억이 이젠 아련할 정도로 김동한은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목표를 향해 오르고 있다. 원 앤 온리, 남과 다른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 포부에 맞게 세 번째 미니 앨범 전 수록곡의 작사를 맡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김동한. 다음 앨범을 통해 또 어떤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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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깜찍한 분위기로 뷰티 화보를 찍었다.
▲ 처음에는 깜찍한 표정이 어색했어요.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곡으로 활동해왔기에 카메라 앞에서 애교를 부릴 상황이 없었어요. 하하. 이번 촬영으로 저도 몰랐던 제 귀여운 매력을 발견했어요. 화보가 공개되면 팬들은 깜짝 놀랄 것 같아요. 반응이 기대돼요.

Q 아이돌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 지성 피부라서 평소에도 메이크업 파우더를 사용하는데, 여름에는 더욱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하는 편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 춤을 추면 땀과 피부 유분이 뒤섞이거든요.

Q 미니 3집 ‘D-HOURS AM 7:03’ 활동하며 바쁜 한 달을 보냈다.
▲ 운 좋게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해보고 또 많은 사람들도 새롭게 만나게 돼 이번 활동은 특히나 더 바쁘기도 했고 즐거웠어요. 이전 앨범과 비교해 보니 달라진 부분도 많았는데. 1, 2집은 섹시한 콘셉트였는데 이번에는 파워풀하고 청량한 콘셉트여서 좀 더 신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안무가 격해서 그런지 살도 많이 빠져서 좋았어요. 하하.

Q 이전 앨범과 비교해 보니 달라진 부분도 많았는데.
▲ 1, 2집은 섹시한 콘셉트였는데 이번에는 파워풀하고 청량한 콘셉트여서 좀 더 신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안무가 격해서 그런지 살도 많이 빠져서 좋았어요. 하하.

Q 격한 안무에 대한 코멘트가 참 많았다.
▲ 아무래도 제가 퍼포먼스 구성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또 처음부터 타이틀곡과 수록곡 안무 구성에 모두 참여하느라 고생했거든요. 더 열심히 얘기하고 다닌 것 같아요.

Q 시간 3부작의 마지막 앨범이다. 오전 2시~ 오전 7시 3분이란 시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 어떤 분들에게는 밤새 일을 하고 잠이 드는 시간일 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에게는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하는 그런 시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이자 끝이고 또 끝이자 처음이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시간 3부작이 끝났지만 또 다음 시작을 준비한다는 그런 이중적인 의미도 담겨 있어요.

Q 김동한에게 있어 오전 2시와 오전 7시 3분의 의미는 무엇인가.
▲ 오전 2시는 라면 끓여 먹었을 때 가장 맛있는 시간이고요. 하하. 7시 3분은 자거나 일어나 있거나 둘 중에 하나인 시간이죠. 활동 기간에 7시 3분은 한숨을 쉬는 시간이에요. 일어날 때 보통 한숨을 쉬니까. 하하.

Q 세 번째 앨범으로 활동하며 점점 김동한만의 색이 진해져 가고 있다고 느꼈는데.
▲ 남을 평가하는 눈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자신은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Q 그래도 처음 솔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달라진 부분이 분명 있을 것 같다.
▲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방면으로 모든 부분이 늘어났죠. 모든 부분을 저 혼자 하다 보니 늘어날 수밖에 없었어요. 또 하나 더 늘어난 게 외로움이에요. 솔로 가수들에게 물어보면 적성인 이들도 있는데 저는 완벽히 적성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하하. 혼자 있는 것은 좋아하는데 홀로 활동하는 것은 좀 다른가 봐요(웃음). 제가 말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그룹으로 활동할 때처럼 주변이 떠들썩한 게 좋은 것 같아요.

Q 시간 3부작을 마치고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가 있을까.
▲ 좀 더 센 콘셉트를 해보고 싶어요. 쉽사리 따라하지 못하는 느낌의 콘셉트요. 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독보적인 느낌을 하고 싶어요. 멋지고 잘생긴 가수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러니까 남과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요.

Q 수록곡 전곡의 작사를 맡았다.
▲ 멜로디나 그런 부분을 바꿀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내 것처럼 바꿀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는 게 좀 어려웠어요. 예를 들어 발음 하나에 따라서도 목소리가 달라지거든요. 뭐가 더 예쁘게 나올까를 생각하면서 작사하느라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심한 만큼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좋은 가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무얼까.
▲ 평소에 뭔가 떠오르면 휴대전화에 메모를 해두고 그 곡에 이 가사가 어울리면 녹이는 편이거든요. 그런 방법으로 가사를 썼어요. 언제든 가사를 쓸 수 있도록 준비했죠.

Q 팬송이었던 ‘매일 매일’은 작사가 수월했을 것 같다.
▲ 그 곡은 다른 곡에 비해 전체적으로 한 번에 쭉 써 내려갔죠. 다른 곡과 비교해보면 제가 썼다는 느낌이 정말 크게 묻어나는데 아마 이번 수록곡 중에 가장 빨리 가사를 완성했을 거예요.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꼭 듣고 싶었던 평가가 있었을까.
▲ 아무래도 제가 참여한 부분도 많았고 또 직접 만든 부분이 많으니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이 있었다는 그런 평가를 듣고 싶어요. 예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Q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의 여러 가수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기가 맞물렸다.
▲ 솔로 가수다 보니 음악 방송 엔딩 때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형이나 친구, 동생들이 정말 많이 챙겨줬어요. 하하. 엔플라잉의 (유)회승 형이나 뉴이스트 형들, 에이비식스의 (김)동현이랑 다른 형들도 그렇고 잘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활동 시기가 딱 중간이라 많이 겹쳤거든요. 확실히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돼 정말 좋아요. 이번에 동현이랑도 활동 시기 중 한 주가 딱 겹쳐 즐겁게 활동했어요.

Q ‘프로듀스X 101’이 방송되고 있다.
▲ 가끔 보는데 제가 출연했을 때와 정말 비슷해 진짜 힘들고 고생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모든 걸 아니까 ‘다시 나가면 더 잘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예전에 했던 시간을 아쉬워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 와중에 분량 많은 친구들도 부럽더라고요. 하하.

Q 올 초에 선보인 첫 단독 콘서트는 어땠나.
▲ 솔로로 준비하다 보니 부담감이 확실히 컸어요. 컸던 만큼 끝나고 더 뿌듯한 맘이 컸죠.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하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룹으로 활동할 때는 그래도 중간에 개인 무대가 있어서 꽤 오랜 시간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니까 체력적으로 부담감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혼자 하며 노래와 춤 모두 혼자 해야 하니까 힘든 부분도 있었죠. 데뷔한 지 얼마 안 돼 노래가 많지 않아 가진 곡을 탈탈 털어서 세트리스트를 짰어요. 하하. 조금이라도 더 팬들과 있고 싶은 맘이 컸죠.

Q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잘 맞는 것 같나.
▲ 확실히 어려워요. 어려운데 그만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고 싶어요. 팬들이 자주 볼 수 있으니까 좋아요. 먹방 예능 프로그램을 또 해보고 싶어요. 잘 먹을 자신 있거든요. 하하.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도 꼭 출연해보고 싶어요. ‘한입만’을 꼭 해볼 거예요. 하하. 짜장면 한 그릇을 한 입에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자신이 있으니까 꼭 해보고 싶어요.

Q 솔로 가수로서 김동한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 모난 부분이 없다는 점이요. 어디에 내놔도 중간 이상은 보여드릴 수 있다는 안정감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요. ‘올 라운더’입니다.

Q 지금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 다음 활동에 대한 부분이죠. 작곡을 해보고 싶은데 시작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작곡 빼고는 다 해봤으니까, 작곡까지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뭐든 가능한 솔로 가수가 될 것 같고요.

Q 세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마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 같다.
▲ 두 달 반 동안 하루도 못 쉬어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아니면 집에서 푹 쉬고 싶어요. 길치라서 혼자 여행은 잘 못 다녀요. 제 여행 메이트인 켄타 형과 함께 가고 싶어요. 켄타 형은 지리 담당이고 저는 서치 담당이에요. 예전에 켄타 형이랑 일본 여행을 같이 간 적이 있는데 저는 당일치기로 놀이동산을 두 곳이나 간 게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모두 가야한다고 하는 거예요.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있었거든요. 하하. 일본 분들은 원래 이렇게 논다고 해서 제가 나중에 브이앱으로 팬들에게 물어봤더니 다들 무슨 말이냐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스케줄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하하. 그래도 그렇게 노니까 추억은 많이 생겨서 좋았어요.

Q 어느 덧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따져보니 JBJ로 활동한 시간 보다 솔로 가수 김동한으로 활동한 시간이 더 길더라고요. 확실히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꼈죠. 솔로 가수로 1년간 활동을 하다 보니까 정말 많이 느는 것이 확 보여서 뿌듯하기도 했고 ‘앞으로 더 많이 늘겠다, 그리고 늘어야겠다’고 생각도 했어요.

Q 솔로 데뷔를 준비하던, 1년 전의 김동한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을까.
▲ 솔로 가수로 활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걱정도 많았고 솔로 데뷔 때 정말 많이 떨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잘 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Q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있다면.
▲ 앞으로도 주어진 일들에 열중할 계획이고 해외 팬들도 많이 만날 예정이니 많은 시간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로 가수로서 3집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앞으로도 새롭고 멋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함께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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