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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TUE
 
천혜의 자연 환경이 빚어낸 작품, 아오모리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아오모리현. 푸르른 자연과 고즈넉한 분위기, 서정적인 정취가 어린시절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푸른 숲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처럼 눈이 시릴 정도의 청록을 간직한 이 곳은 어딜 가나 자연과 맞닿아 있어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중국에선 이미 ‘폐 청정 여행지’로 이름나 있다는 아오모리는 특히나 사계절의 풍경이 모두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가는 곳마다 눈에 띄는 사과 심볼은 갖가지 디자인으로 변형돼 아오모리를 대표하고 있다. 일본 최대의 사과 생산지인 만큼 사과를 테마로 한 상품이 매우 다채롭다. 가게 간판 하나에도 사과 디자인을 접목한 아이디어에서 아오모리의 현재와 미래를 느낄 수 있다. 청정 지역의 해산물과 농산물로 만들어진 소박하고 담백한 밥상 또한 아오모리 자랑 중 하나다. 소란스럽지 않아 더욱 정이 가는 곳, 여름의 아오모리를 만났다.

➊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난부 마가리야 전경 ➋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객실 내부 ➌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레스토랑 ➍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우키유 온천

➊ 도와다시 현대미술관 폴 모리슨 ‘Ochrea’ ➋ 오이라세 계류 ➌ 도와다 호수 ➍ 도와다시 현대미술관 최정화 ‘꽃말 (Flower Horse)’ ➎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의 마차 ➏ 하치노헤 핫쇼쿠센터의 해산물 구이 ➐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내부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아오모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자연 경관을 그대로 담은 대표적인 숙박 시설인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리조트 내부에 위치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놀거리, 먹거리 등은 힐링을 즐기러 아오모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격이다. 리조트 내부에는 실내 온천 히바유와 노천 온천 우키유 온천이 있어 숙박객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 준다. 은은한 등불과 온천의 수증기가 어우러지는 광경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까지 안겨 준다. 아오모리야의 객실은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이뤄져 있어 가족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구성의 인원에 맞춘 객실 선택이 가능하다. 리조트 외부의 호숫가를 걷는 산책 스팟도 큰 인기다. 또한 리조트 내에 위치한 고민가 난부마가리야는 말 산지로 유명한 난부 지역에서 말과 함께 거주하는 독특한 양식의 가옥 형태다. 아오모리야 리조트 내부의 호수와 맞닿아 있는 난부 마가리야에서는 제철마다 달라지는 아오모리 특산품으로 만든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도와다시 현대 미술관
도와다시의 심볼인 관청가 거리에 위치한 도와다시 현대 미술관은 쿠사마 야요이와 론 무에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도와다 현대 미술관을 위해 제작한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 볼 수 있다. 미술관 내부의 다양한 작품들과 미술관 외부에 꾸며진 전시 공간은 마치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관인 듯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국인 작가 최정화의 작품 <꽃말> 역시 도와다시 현대 미술관의 초입에 위치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작품이다. 또한 미술과 맞은편에 자리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전시된 공원은 자유롭게 전시물을 만지고 뛰어 놀 수 있게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보고 느끼는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오이라세 계류
유난히 맑은 도와다 호수의 물과 겨우 내 서려 있던 눈이 녹아 계류를 따라 흘러 아름다운 산책길이 이어지는 명승지 오이라세 계류. 5월과 6월에는 나무와 바위 등에 이끼가 서려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계류를 따라 걸어보면 크고 작은 폭포들이 계곡을 따라 흐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특히 목이 얇은 호리병을 뜻하는 ‘도쿠리’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조시오타키 폭포는 오이라세 계류 중 가장 우렁찬 물줄기와 폭포 소리를 자랑하는데, 오래 전 일본 사람들은 산신령이 오이라세 계류의 원천인 도와다 호수를 술병처럼 기울여 조시오타키 폭포를 만들었다고 믿었다. 신록이 우거진 숲 사이로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수를 보며 다양한 폭포가 가진 이야기를 듣는 일은 도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와다 호수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로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나무나 풀 한 포기도 개발 할 수 없는 청정 지역이다. 특히 최고 수심이 300M에 이를 정도로 깊지만 맑은 물 덕분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수면에 비춰 사시사철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도는 관광은 관광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선호하는 힐링 코스 중 하나다.

핫쇼쿠 센터
싱싱한 해산물부터 아오모리의 유명한 간식들까지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핫쇼쿠 센터.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와 싱싱한 해산물의 맛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오모리의 특산물인 가리비 요리도 마음껏 맛 볼 수 있다니 시원한 생맥주와 각종 해산물을 먹으며 눈과 입이 즐거운 힐링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Photo by Shim Gun (Icon Studio) 에디터 박승현 사진 제공 ao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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