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STAR>INTERVIEW

2019.09.02 MON
 
‘슈퍼밴드’ 양지완·김하진, “링거 맞고 공연하기도 했다” [스타@스타일]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밴드 ‘퍼플레인’의 멤버로 3위를 차지한 양지완(26)과 김하진(26)이 듀오 밴드 ‘신빛’을 결성했다. 중학생 때부터 음악적인 교감을 쌓아온 두 사람은 새로운 영감과 신선한 시각으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지완의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과 김하진의 유니크한 베이스 톤이 함께라면 못할 게 없어 보인다. 지금 가장 뜨겁게 이야기되고 있는 밴드, 신빛의 첫 번째 이야기.

지완_ 코듀로이 셔츠 유니버셜 웍스 티셔츠 던스트 팬츠 알쉬미스트 슈즈 닥터마틴 선글라스 뮤지크 하진_ 레더 재킷 참스 체크 셔츠 자라 팬츠 코스 슈즈 닥터마틴

지완_ 코듀로이 셔츠 유니버셜 웍스 티셔츠 던스트 팬츠 알쉬미스트 슈즈 닥터마틴 선글라스 뮤지크 하진_ 레더 재킷 참스 체크 셔츠 자라 팬츠 코스 슈즈 닥터마틴

지완_ 코듀로이 셔츠 유니버셜 웍스 티셔츠 던스트 팬츠 알쉬미스트

지완_ 니트 디젤 팬츠 리바이스

하진_ 데님 재킷, 팬츠 모두 리바이스 티셔츠 트립션

하진_ 데님 재킷, 팬츠 모두 리바이스 티셔츠 트립션 지완_ 니트 디젤 팬츠 리바이스

하진_ 데님 재킷 리바이스 티셔츠 트립션





Q 신빛의 첫 화보 촬영을 한 소감은.
▲ 하진_ 평소 스타일과 다른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음악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어요.
▲ 지완_ 김하진과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화보 촬영을 하면서
그 시절이 생각났어요. 둘이서 사진을 찍는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Q 두 사람의 인연이 꽤 깊어 보인다.
▲ 지완_ 중학생 때 서로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면서 우연히 김하진을 만났고, 좋은 음악 동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제가 먼저 같이 음악을 하자고 제안했고, 하교 후 음악 연습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했어요.
▲ 하진_ 중학생 때는 팝 느낌이 강한 밴드에서 활동했지만, 록처럼 강한 음악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지완이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이 같았고, 그렇게 함께 밴드를 시작한 거예요.

Q ‘슈퍼밴드’ 방송 후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겠다.
▲ 하진_ 방송이 끝나면 숨 돌릴 틈이 생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방송을 할 때보다 지금이 더 바빠요. 매주 스케줄이 있고, 화보처럼 음악 외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 지완_ ‘슈퍼밴드’를 하면서 살이 빠졌어요. 잠자는 시간도 부족했고, 링거 맞고 공연한 적도 있어요. 그때는 방송 끝나면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조금 더 미뤄야겠어요. 하하.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것도 신기하고, 관심 속에서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해요.

Q ‘슈퍼밴드’ 지원 당시 둘이 함께 파이널 무대까지 살아남을 자신이 있었는지.
▲ 하진_ 기대도 못했어요. 예선을 통과했을 때 제 목표는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나게 강렬한 음악을 하는 거였어요. 대중성이 부족하더라도 ‘파워 메탈’의 곡을 하고 싶었는데, 밴드는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팀원과 함께였기에 파이널 무대까지 올라간 거라고 생각해요.
▲ 지완_ 지원을 할 때부터 순위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매 순간마다 눈앞에 있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니, 어느새 결승 무대를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하하.

Q 밴드에는 브라스, 재즈, 블루스, 보컬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어떤 밴드를 만들고 싶었나.
▲ 하진_ 메탈 밴드요. 국악을 하거나 아코디언을 다루는 참가자와 함께 메탈 밴드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메탈이 아니어도 센세이션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더라고요. 팀원의 장점에 맞춰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어요.
▲ 지완_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면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슈퍼밴드’에는 개성이 강하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았고 함께 음악에 대한 욕구를 풀어나갔어요. 덕분에 창작의 재미를 짜릿하게 느꼈죠.

Q 방송 중 가장 긴장했던 무대는.
▲ 하진_ 본선 3라운드 무대에서 디스코 ‘더 타임 오브 마이 라이프’을 했는데, 리허설을 마치고 본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너무 떨렸어요. 디스코는 처음 해봐서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됐어요.
▲ 지완_ 저도 ‘더 타임 오브 마이 라이프’ 무대가 가장 긴장됐어요. 방송 후 어머니는 제가 디스코를 할 줄 상상도 못했다며 즐거워하셨고, SNS로 “공연 잘 봤다”는 메시지도 많이 받았어요. 하하. 저는 아직도 그 무대 영상을 30초 이상 못 봐요. 디스코를 하는 제 모습이 낯설어요.

Q ‘슈퍼밴드’에서 밴드 ‘퍼플레인’의 멤버로 3위를 차지했는데.
▲ 하진_ 순위보다는 ‘퍼플레인’이 만들어진 게 더 뜻깊어요. 마음이 맞는 팀원들과 밴드를 구성하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지원한 거니까, 원하는 바를 이룬 거예요.
▲ 지완_ ‘퍼플레인’을 응원한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꼭 1위를 하고 싶었지만 3위도 만족해요.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Q ‘퍼플레인’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인지.
▲ 지완_ 팀원 모두 ‘퍼플레인’으로 활동하고 싶은 의지는 확실히 가지고 있어요. 여러 가지에 대해서 의논 중이에요. 밴드의 색깔과 나아갈 방향 등 상의할 게 많아요.

Q 듀오 밴드 ‘신빛’을 결성했는데, 밴드 이름에 담긴 뜻이 궁금하다.
▲ 하진_ ‘신’과 ‘빛’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단어잖아요. 수많은 장르에 도전하는 밴드가 되고 싶은 바람을 담았어요.

Q 뜻이 맞는 팀원을 찾는 대신 매번 새로운 보컬과 작업하는 듀오 밴드를 결성한 이유는.
▲ 지완_ 그동안 김하진과 세 개의 밴드에서 활동했는데 작업을 하다 보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도 팀원에 맞춰서 음악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팀원 없이 둘이서 먼저 곡 작업을 하고, 그 음악에 맞는 사람을 찾아 나서면 훨씬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하진_ 첫 앨범은 트랙마다 다른 보컬과 작업을 할 예정이에요.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구체적으로 정해진 앨범 계획이 있는지.
▲ 지완_ 아직은 트랙 구성 단계에요. 최근 새로운 작업실을 마련하면서 각자 작업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두 대 설치했어요. 그래서 예전보다 작업 속도가 빨라졌어요. 하하.

Q 창작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어떻게 풀어내는지 궁금하다.
▲ 지완_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 키스 리차드는 “물고기를 잡을 때 낚싯대를 던지고 기다리듯이 음악을 만들 때도 생각을 던져놓고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어요. 그의 말처럼 창작에 집착하는 대신 음악을 생각하면서 산책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 하진_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요.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는 새로운 자극을 주니까요.

Q 신빛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 지완_ 9월 7일에 열리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둘의 시너지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예전에는 롤모델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처럼 되고 싶은 것보다 우리가 멋져지고 싶어요. 대중적인 인기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인기보다는 실력을 보여주는데 우선순위를 둘 거예요. 실력이 바탕이 되었을 때 인기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진행 박가현 인터뷰 임미애 스타일링 박승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표명중 헤어 이은(2tti) 메이크업 아라(2tti)


문의 닥터마틴 02-546-1461 던스트 02-517-8961 디젤 080-938-0000 리바이스 02-3785-0501 알쉬미스트 070-4194-6350유니버셜 웍스 02-6905-3724 자라 080-479-0880 참스 02-794-6592 코스 02-3213-4140 트립션 02-6402-7489

앳스타일 (@star1)



 

이진혁 “‘프듀 X 101’ 파이널...

경연 프로그램의 최종 순위가 무색해지는 초유의 사태...

볼드 아이템의 세계

크고 눈에 띌수록 아름답다. 과감할수록 매력적인 볼...

김재환, “소울 충만한 보컬리스...

워너원의 메인 보컬에서 지난 5월 솔로가수로 데뷔한 ...

배우 이엘 • 가수 로시 &#...

볼 때마다 궁금했던 스타들의 메이크업. 광고나 협찬 ...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6번지 5층(논현동,중앙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