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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MON
 
장성규, 허재, 서장훈! 개그맨 보다 더 웃긴 신(新) 예능 보석[스타@스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했다. 장성규가 그렇다.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던 그는 비록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해‘개그맨 보다 더 웃긴 출연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덕분에 JTBC 아나운서 특채로 영입됐고 뉴스보다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다 2019년 4월 프리선언을 한 후부턴 날개 돋친 듯 지상파, 케이블, 유튜브 등을 종횡무진하며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순발력과 드립력을 장착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선을 넘는 개그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른바 ‘저세상 텐션’을 첨가한 장성규만의 병맛 감성이 요즘 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다. 최근엔 대세들만 한다는 단독 팬미팅까지 개최했다.

한 분야의 정점을 찍었던 자가 다른 영역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을까. 그 어려운 일을 안정환이 해내고 있다. 젖은 머리를 찰랑거리며 잔디 위를 활보하던 테리우스는 요즘 각종 방송에서 기량을 뽐내기에 한창이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축구선수 보다 ‘예능 아재’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린다. 현역 시절 세계를 주름잡던 조각 미모는 온데간데없이 후덕해진 인상도 예능인으로 자리 잡는 데 한몫했다. 예전보다 부쩍 살이 찐 모습에 꽃미남 대신 ‘안흥국’, ‘살찐 슈퍼마리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여기에 구수한 입담과 화통한 웃음소리, 예측불허 상황 속에서도 센스를 잃지 않는 순발력까지 자랑하고 있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최근엔 전공 분야를 살려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를 이끌고 있으며 MBC 해설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스포츠와 예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원조 아나테이너’, ‘개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한 사람은 단연 전현무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는 물론 ‘스타 골든벨’, ‘불후의 명곡’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샤이니의 ‘루시퍼’ 안무를 패러디해 ‘무시퍼(전현무+루시퍼)’라는 별명으로 일약 대세 반열에 올랐다. 아나운서를 그만두기 한두 해 전부터는 ‘프리 선언하면 가장 뜰 것 같은 인물’로 손꼽히기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012년 퇴사한 후 화려한 꽃길을 걷는다.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넘나들며 대체불가 MC로 자리매김했고, 프리랜서 선언 5년 만에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기까지 했다. 현재는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다작왕’이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역량을 발휘 중이다.

과거 독보적인 기량과 화려한 개인기로 대한민국 프로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농구 대통령’ 허재. 현역 당시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다. 프로농구 감독 시절, 심판에게 블로킹 반칙 여부를 거세게 항의했던 일명 “이게 블락이야?” 분노 사건은 아직까지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 이렇듯 ‘극대노’의 정석으로 불릴 만큼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허재가 최근 예능에서 허당기 풍만한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으니 전성기를 아는 이들은 놀라면서도 반갑지 않을 수 없다. 2019년 6월 JTBC ‘뭉쳐야 찬다’로 시작해 SBS ‘정글의 법칙’, MBC ‘라디오 스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인 허재. 얼마 전엔 배우 박서준과 피자 광고까지 찍었다. 심지어 개그맨 이수근은 본인이 출연할 프로그램에 “허재 감독을 영입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이쯤 되면 요즘 가장 핫한 예능계 ‘핵인싸’는 허재다.

허재가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새내기라면 서장훈은 이미 대세로 자리매김한 국보급 예능인이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연예계엔 ‘1도’ 관심 없다는 듯 방송인으로 불리길 거부했는데 예능에서 이토록 두각을 나타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은퇴 후 고정 프로그램 숫자를 하나 둘 늘리며 자리를 잡더니,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둥지를 틀면서부터는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 프로 예능러로 만개했다. 현재는 JTBC ‘아는 형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곳에 출연 중인 ‘대세 of 대세’다. 요즘 예능 MC 중 서장훈만큼 탐나는 캐릭터도 없다. 커다란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섬세함이라던가,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달리 줄곧 패널들의 놀림감이 되는 반전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하기 충분했다. 할 말 다 하고 매사 투덜대지만 가식 없기에 밉지 않은 예능계 거인 서장훈. 농구 코트 위에서 시작된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기안84. 본업은 웹툰 작가로 ‘패션왕’, ‘복학왕’ 등의 굵직한 작품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예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시기는 2016년부터였는데, MBC ‘나 혼자 산다’로 시작해 KBS2 ‘해피투게더’,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아직 전문 예능인으로 보긴 어려우나 실검에 수없이 오르내리고 다수의 광고 촬영까지 척척 찍은 걸 보면 핫한 대세임은 틀림없다. 간혹 예측불허 돌발행동을 보이는 탓에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런 엉뚱한 행동이 꿀잼이라는 게 함정이다.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몰았던 MBC ‘2016년 연예대상 시상식’ 패션 테러 사건은 또 어떤가. 모두가 맞춤 정장으로 격조를 차릴 때 유독 눈에 띄는 패딩 점퍼를 걸치고 레드카펫을 밟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패션위크 관종 사건’, ‘휴지 로봇 집들이 선물 썰’ 등 등장만 했다 하면 화제를 일으키는 통에 ‘에피소드 제조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예능계 아픈 손가락이지만,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안84. 그의 다음 발걸음을 기대해본다.

예능 프로그램이 ‘전문 예능인들의 영역’이란 고리타분한 편견은 진즉 깨졌고, 그나마 뉴 페이스였던 몇몇 배우와 가수들의 출연도 지겨워진지 오래다. 예능의 고인 물 현상에 제작진도 시청자도 지쳐갈 무렵, 신선한 웃음 코드로 대중의 배꼽을 스틸한 ‘뜻밖의 예능 보석’들이 있었으니 각종 고정 자리를 꿰찬 대세 6인이 주인공이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여섯 명의 굴러온 돌이 무서운 속도로 예능계를 접수하고 있다. 박힌 돌들은 긴장 좀 해야겠다. 에디터 황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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