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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THU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1주년 앞두고 책임감 더 강해져” [스타@스타일]

서로 다른 다섯 소년이 하나로 모여 마법 같은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2019년 3월 데뷔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는 단 10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40위 진입,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신인상 8관왕 등 찬란한 성과를 거뒀다. 괴물 신예, 글로벌 슈퍼 루키, 믿고 덕질하는 신인 등 화려한 수식어를 뒤로 하고 차근차근 자신들만의 세계를 견고하게 만들어가는 소년들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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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눈부신 한 해를 보냈는데, 가장 마법 같았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궁금해요
▲ 수빈_ 돌이켜보면 신기해요. 연습하면서 상상했던 순간들을 실제로 걸어왔다는 게. 정말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뿌듯해요. 모든 순간이 기억나지만 데뷔 쇼케이스를 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으로 팬 모아(MOA)분들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난 날이라서요.
▲ 범규_ 데뷔하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데뷔하기 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부담이 있었는데 첫 신인상을 받고 멤버들과의 수고와 노력을 보상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안도와 기쁨을 동시에 느끼며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했고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MMA’, ‘MAMA’ 등에도 출연했죠. 굵직한 무대 경험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이 많을 것 같아요.
▲ 연준_ 처음에는 저도 멤버들도 긴장을 많이 해서 연습한 것을 제대로 다 보여주지 못했어요. 여러 무대를 경험하면서 점점 떨지 않고 여유 있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됐죠.
▲ 휴닝카이_ 정말 많은 것들을 느꼈어요. 큰 무대에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긴장 했었는데 경험이 쌓이면서 관객들의 표정과 반응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리허설 때부터 선배 아티스트분들을 지켜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Q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데뷔 전후를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 태현_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팀을 대중분들에게 알려드린 후 책임감이 더 강해졌어요. 우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기에 언행에 더 신경 쓰게 됐죠.
▲ 연준_ 데뷔 전보다 살도 빠지고 전체적으로 잘생겨진 것 같아요.(웃음) 실력적으로는 저만의 색깔을 조금은 찾은 것 같아요. 연습생 시절에는 깨지 못할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데뷔 후 자신감을 얻고 그런 벽을 좀 깬 것 같아요.
▲ 휴닝카이_ 키가 20cm 정도 컸어요.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165cm였는데 지금 키가 183cm 정도예요. 책임감도 강해졌어요. 물론 데뷔 전에도 책임감이 있었지만 데뷔 후 감사한 분들이 더 많아지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Q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팀명에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잖아요. 가수라는 하나의 꿈으로 모이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 범규_ 중학교 밴드부에서 기타를 치면서 여러 무대에 오르고 대회에 나갔는데, 연주를 할 때마다 즐겁고 관객들의 호응에 기분이 좋았어요. 굳이 기타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죠. 최근에는 활동하느라 바빠서 기타를 자주 못 치고 있지만 여전히 기타를 좋아해요. 기타로 가끔 곡도 쓰고 있어요.
▲ 수빈_ 어렸을 때부터 K팝에 관심이 많았어요.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나서는 걸 꺼리는 편이었는데 친구들이 제 이름으로 중학교 축제 참가 신청을 했어요. 춤을 추는 무대였는데 친구들과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반응도 좋았죠. 친구들이 잘 봤다고 칭찬해주는 것도 기분 좋았고,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태현_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어요. 인터넷을 하다가 가수 선배님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중학교 때 기회가 생겨 오디션을 보게 됐어요. 어린 시절 꿈이 마법사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마법사 전 꿈이 가수였어요. 어디 가서 꿈이 가수라고 말하면 노래와 춤을 시키는 게 부담스러워서 다른 꿈도 꿔보자고 생각했죠.(웃음)
▲ 연준_ 학창 시절 공부를 할 때도 항상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틀어놓을 정도로 K팝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다 중학교 때 댄스부에 들어가 축제 무대에 서게 됐는데 너무 짜릿하고 행복했어요. 이 일은 내가 행복하게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죠.
▲ 휴닝카이_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어요. 그러다 학교에서 무대 경험을 쌓아왔는데 응원, 환호 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이 나고 가슴이 설레서 가수를 꿈꾸게 됐어요.

Q 멤버들끼리 손을 잡고 파도를 타거나 마법진을 그리는 것처럼 짜임새 있는 안무를 보면 다섯이 하나 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 팀이 됐다는 사실을 체감하나요.
▲ 수빈_ 개인 안무보다 단체 안무가 많아요. 파도 타는 것도, 마법진 그리는 것도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물론 쉽지 않았지만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맞춰가면서 모양을 제대로 잡아가는 과정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흔한 안무도 아닌 데다가 연습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 보이니까 뿌듯했죠.
▲ 범규_ 연습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엄청 커진 것 같아요. 서로 믿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안무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멤버를 뛰어넘는 안무. 자칫 실수하면 밟힐 수도 있는데, 서로를 믿고 열심히 합을 맞추다 보니까 무대에서 사고가 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지금은 무대에서도 정말 편해요.
▲ 태현_ 그런 것들이 연습에서 비롯된 신뢰인 것 같아요. 한 명이라도 흐트러지면 그림이 깨지는 안무가 많아요. 미끄럼틀 안무도 그렇고. 온전히 멤버들을 믿고, 내가 실수하면 멤버들이 다칠 수도 있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연습해요.

Q 다름을 실감했던 순간도 있었을 것 같은데, 팀워크를 위해 멤버들끼리 약속한 것들이 있나요.
▲ 범규_ 평소에도 멤버들끼리 대화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이에요. 서로 잘 안 맞는 부분을 맞춰가고, 맞는 부분은 더 발전시켜가며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앞으로도 잘 맞춰가면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믿어요.
▲ 태현_ 특별히 뭔가를 지키자고 이야기한 건 없어요. 서로 다양한 부분에서 다를 수 있는데 확실하게 같은 건 하나 있죠. 연습을 할 때도 무대를 할 때도 충실하게 임하자는 것. 그 마음이 같기 때문에 팀워크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방시혁 대표님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요. 연준 씨가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에서 “대표님이 회사만 믿고 열심히 하라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줬다”고 이야기했는데, 믿음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말이잖아요.
▲ 연준_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오히려 마음이 정말 편해지더라고요. 데뷔 앨범을 낸 후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공백기가 좀 길었어요. 컴백을 앞두고 걱정을 좀 했는데, 그 격려 덕분에 걱정을 내려놓고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죠.
▲ 수빈_ 평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함께하는 자리도 만들어주세요. 대화를 할 때마다 짐을 얹어주는 게 아니라 짐을 덜어주시거든요. ‘너희는 열심히만 하면 되니까 회사분들만 믿어라’고요. 대표님을 포함해 모든 회사 식구분들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좋은 앨범과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까 전적으로 신뢰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Q 보이그룹 중 가장 모범적인 선례로 꼽히는 방탄소년단과 한솥밥을 먹고 있어요. 배우는 것도 많고 동기 부여도 될 것 같아요.
▲ 수빈_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만날 때마다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컴백할 때마다 ‘무대 봤는데 멋있더라’, ‘노래랑 안무 좋더라’고 응원을 많이 해주시니까 큰 힘이 돼요. 연말 시상식 때도 자주 만났는데 저희한테 칭찬을 쏟아부어주셨어요.(웃음) ‘가요대전’에서도 ‘상남자’ 커버를 마친 후 바로 인사드렸는데 무대 잘 봤다고, 영상도 많이 돌려봤는데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감사했죠. 멋지고 대단한 선배님들이니까 그 명성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 태현_ 그 이름의 가치만큼, 또 그것보다 대단하고 정말 멋진 분들이에요. 선배님들 콘서트를 몇 차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무대를 지켜보면서 느낀 희열이 정말 좋은 동기 부여가 됐어요. 저도 언젠가 저렇게 멋진 노래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생각했죠.
▲ 연준_ 연습생 시절에 회사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면 선배님들도 함께 연습했어요. 데뷔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열심히 연습을 하시는구나 싶었죠. 올해 음악 방송과 시상식에서도 뵐 기회가 있었는데 일단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희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실력과 열정, 마음가짐 등 여러 면에서 배우고 싶어요.

Q 후배 그룹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어요. 어깨가 무거웠을 것 같기도 해요. 방시혁 대표님이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운이 좋아 쉬운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 시작한 만큼 신인으로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높은 기대치에 부응해야 하는 점이 힘든 과제일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요.
▲ 태현_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하지만 그 부담을 원동력 삼아 멤버들과 함께 더 힘을 냈던 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감사한 기회일 수도 있으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죠.
▲ 연준_ 사실 그 이야기가 가장 부담됐어요. 하지만 그 부담감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담감에 기죽기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색깔을 찾고 우리만의 길을 가자고 마음을 다잡게 됐죠.

Q 그런 부담감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워 주는 존재가 팬이잖아요. 평소 위버스를 통해 자주 소통하던데, 기억에 남는 응원 메시지가 있다면요.
▲ 휴닝카이_ 정말 많아요. 무대를 끝내고 나서 늘 위버스, 트위터를 통해 모아분들의 반응을 찾아봐요. 하나하나 다 의미 있고 좋은 이야기들이라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소통하려고 노력해요.
▲ 범규_ 가끔 힘들어하는 모아분들의 글을 보게 되는데 위로의 댓글을 달아드리면서 저도 큰 위로를 받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돼요. 절 다독여주는 댓글을 볼 때마다 모아분들이 이제 우리를 정말 잘 아시는구나 싶기도 해요.

Q 연습생 시절 꿈꿨던 가수가 됐고, 데뷔 쇼케이스에서 말했던 신인상이라는 목표도 이뤘어요. 앞으로 멤버들, 팬들과 함께 이뤄가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 수빈_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데뷔 전 결과에 대한 걱정과 욕심이 좀 있었어요. ‘차트 성적이 어떻게 나올까’, ‘신인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결과에 하나도 연연하지 않아요. 멤버들, 모아분들이랑 즐겁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활동하며 소통하는 게 꿈이에요.
▲ 범규_ 저도 똑같은 마음이에요. 신인상 수상은 너무 감사드리지만, 앞으로 바라는 건 성적이 아닌 더 많은 무대에서 모아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거예요.
▲ 휴닝카이_ 2019년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정말 다 이뤘어요. 2020년에는 모아분들만 계신 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또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활동하길 바라요.

Q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내일은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 태현_ 현재의 모습을 기반 삼아 더 커지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대로 쭉 열심히 음악을 하고, 또 더 많은 모아분들과 함께 더 큰 공연장에서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 그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꿈꾸는 가장 바람직한 미래이지 않을까.
▲ 연준_ 걱정이 하나둘씩 줄어드는 내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걱정이 많아질수록 목표도 그만큼 뚜렷해지고, 가까워진다고 믿거든요. 요즘의 걱정은 ‘어떻게 하면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 예요. 다음 앨범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이고 몇 년 후에는 또 다른 걱정을 하고 있겠죠. 저 그리고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는 걱정들이니까, 꾸준한 노력으로 그 걱정들을 하나씩 줄여 가다 보면 우리가 바라는 내일에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수빈_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끼리 서로를 너무 소중하게 대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오래 함께할 텐데 서로에게 많이 익숙해지면 그런 배려들이 사라지거나 무뎌질 수도 있잖아요. 지금처럼 서로 많이 배려해주고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사이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 어제와 오늘을 함께 열심히 달려온, 그리고 내일도 함께할 멤버들과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수빈_ 옆에 앉아 있어서 쑥스럽네요.(웃음)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버티고 데뷔할 수 있었던 건 온전히 멤버들 덕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도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아분들에게도 정말 고마워요. 그 사랑에 익숙해지지 않고 항상 감사하고 보답할 줄 아는 수빈이가 되고 싶습니다.
▲ 연준_ 데뷔하고 1년여 동안 기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는데 옆에서 잘 버텨준 멤버들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고맙다! 그리고 우리 모아분들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떻게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노래, 무대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범규_ 5명이 함께 보낸 시간이 꽤 길거든요. 가수 데뷔라는 꿈을 이루고 보낸 1년도 쉽지 않았지만 함께 잘 견뎌줘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내년, 내후년에도 함께 행복하게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우리 모아분들한테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모아분들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면 힘이 솟아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런 존재가 되어줘 정말 고맙고, 우리도 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지금처럼 사랑해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태현_ 연습생이었던 우리 5명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모아분들에게는 정말, 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휴닝카이_ 연습생 때부터 함께 노력해준 우리 형들 너무 고마워요. 2019년 좋은 일들도 많지만 힘든 일도 많았는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잘 극복해줘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모아분들! 항상 여러분의 응원에 기운이 나요. 늘 기다려주고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에디터 박승현 인턴 기자 박예송 인터뷰 황혜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안세영, 맹하영 스타일리스트 김규남


문의 가브리엘리 070-8886-0898 닥터마틴 02-431-2562 비이커 02-543-1270 살롱드서울 070-4111-8038 오디너리피플 070-441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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