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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TUE
 
차은우, “데뷔 4년차, 대중들에게 차은우만의 다양한 매력 보여주고파” [화보 비하인드]

얼마전, 아스트로로 팬들을 위한 스페셜 싱글 앨범 ‘ONE&ONLY’를 발표한 차은우(24)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며 가수와 예능인으로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TBC ‘강남미인’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연이어 출연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어엿한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차은우. 학창시절 공부로 전교 3등까지 했을 정도로 착실한 학생이었던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단순한 ‘얼굴 천재’를 넘어 노래, 연기, 예능이 다 되는 만능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여러 분야의 활동이 그를 지치게 할 법도 한데, 차은우는 일을 하며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지는 않단다.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 그래서일까. 차은우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했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확고했다. 대중에게 항상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는 차은우.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몫은 반드시 해내고 싶다고 말하는 단단한 다이아몬드 같던 차은우와의 만남.









Q 4주년을 기념하며 발매한 일명 ‘팬송’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들었는데 아스트로에게 이 앨범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희 팬들을 ‘아스트로의 하나뿐인 팬’의 줄임말인 ‘아로하’라고 부르거든요. ‘ONE&ONLY’는 한마디로 아스트로에겐 ‘아로하 뿐이다’란 의미를 담아서 만든 앨범 이예요. ‘아스트로가 4주년을 맞을 동안 우리 옆을 항상 지켜줘서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란 예쁜 의미와 아로하와 아스트로의 깊은 유대감을 이 곡을 통해서 많이 표현하고 싶었어요.

Q 가사 중 가장 맘에 드는 소절은 뭔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파트가 가장 맘에 드는데요. 하하. ‘수줍게 빛났던 시작이 서툴게 흘렸던 눈물이 모두 너로 인해 너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열려’라는 소절인데요. 그 부분을 녹음하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데뷔 초 때와 서툴게 시작했던 연습생 시절과 힘들었던 시간 등이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부르면서 여러 가지가 연상되다 보니 더 정이 갔어요.

Q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데요. 행사가 있던 날이라 숍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예요. 똑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 와서 받아봤는데 장훈이 형이시더라고요. 직접 섭외 전화를 하신 거죠. 전화상이었는데도 장훈이 형의 농구에 대한 사랑과 그 진심이 정말 많이 전해졌어요. 농구를 대중들에게 더 알리고 싶어 하는 장훈이 형의 진심과 그 과정에 제가 함께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형의 설득이 마음을 움직이더라고요. 저는 제가 항상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는데,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제가 농구와 대중 간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접점이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았아요.

Q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서장훈과의 인터뷰 중, 고등학교 시절, 운동을 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고 말하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농구였나요?
▲농구도 좋아하고, 축구도 좋아하고 구기종목은 다 좋아했어요. 점심시간마다 농구를 하기도 했고요. 덕분에 수행평가는 항상 A였죠. 하하.

Q 스포츠 예능은 처음이에요. 잘 적응이 되던가요.
▲처음 접해보는 예능 스타일이었어요. 정해진 대본이나 상황 없이 정말 실제로 모든 상황이 흘러가거든요. 계속 훈련하고, 시합하고, 다치고 하는 일들이 그대로 방송으로 나가요. 보통 다른 예능은 시간대가 정해져있고, 중간에 옷을 갈아입거나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시간이 있는데, 저희는 그런 시간도 없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그런 부분이 조금 적응이 안 됐고, 농구적인 면이나 ‘핸섬타이거즈’에 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정말 잘 챙겨주고, 같이 파이팅 하는 분위기여서, 힘든 점 없이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Q 감독을 맡은 서장훈이 차은우를 정말 아끼는 게 보여요. 실제 서장훈은 어떤가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를 정말 아껴주세요. 감독님은 농구계에서 정점을 찍으신 분이잖아요. 감독님 눈에는 개개인의 강점과, 실전에서 어떤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가 다 보여서 그런지, 사실 엄할 땐 굉장히 엄하게 지도하세요. 하지만 멤버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나 다른 모든 면에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라 항상 무한 신뢰합니다.

Q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나요.
▲농구가 주가 되는 예능이니까 처음부터 당연히 실력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제가 보기에도 처음보다는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예능을 통해서 열정이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기분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저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Q 농구시합을 하면서 자기 자신도 놀랄 만큼 굉장한 플레이를 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리그 시작하고 나서 제가 첫 게임에 첫 골을 넣었던 순간이요. 골을 넣을 줄 정말 몰랐거든요. 연습게임 때도 저는 골을 많이 넣는 슈터라기보단 주로 패스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첫 골을 넣고 나니까 감격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엄청 좋았어요. 스스로 좀 신기하기도 하고요.

Q 가장 자신 있는 슛은 뭔가요.
▲사실 매일 성공률이 다르긴 한데, 하나를 꼽자면 레이업 슛이 가장 자신 있어요. 요즘엔 미들 슛과 3점 슛을 잘 하고 싶어서 연습 중이에요. 미들 슛은 성공률이 조금 높아지긴 했는데 3점 슛은 아직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Q 체력이 정말 좋더라고요.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는 편인가요.
▲사실 체력 관리를 꾸준히 하진 않아요. 자기 관리 수준 정도로만 하는 편이고, 다만 어렸을 때부터 체력이 좋아서 체력장 같은 걸 하면 성적이 항상 좋았어요.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저의 체력이 좀 부각 됐던 건, 내가 팀에서 해야 하는 몫, 할 수 있는 몫은 꼭 해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춰진 것 같아요.

Q 요즘 가장 집중해서 하고 있는 건 뭔가요.
▲최근 스케줄이 취소되거나 연기 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집중해서 뭘 하기 보다는 영화 감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특히 요즘엔 브래드 피트가 나왔던 영화들을 찾아서 보고 있는데요. ‘조 블랙의 사랑’, ‘가을의 전설’ 등을 봤고 아까 준비하면서도 ‘오션스 일레븐’을 봤어요. 다음엔 ‘파이트 클럽’을 볼 예정인데, 이번 기회에 모든 작품을 섭렵해 보려고요.

Q 연기 활동 때는 무엇이 연기자 차은우를 지탱해 주나요.
▲어떤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 의지해야겠고 생각 한 적은 없어요. 곁에서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생각이 노래나 연기, 혹은 예능을 할 때 제가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Q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차은우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전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생기면 주위 사람들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곤 하는데, 복잡했던 마음이 말하면서 많이 풀리곤 해요. 가끔은 드라이브를 하는데, 바람을 쐬면서 아무 생각 없이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Q 쉴 땐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자기 계발을 중시하는 편이에요.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 쉴 때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더라고요. 저를 좀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혹은 팬분들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쉴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등을 계속 생각해요.

Q 제법 아스트로의 연차가 쌓였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요.
▲저희만의 색깔을 더 확고히 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대중분들에게 아스트로가 좀 더 각인될 수 있었으면 해요. 또 팬분들과는 좀 더 친근하고 유대감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요.

Q 피아노를 굉장히 잘 치잖아요. 종종 피아노 치는 모습을 공개하는데, 혹시 자작곡을 만나볼 수 있는 순간도 올까요?
▲사실 요즘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작곡이거든요. 제가 원하는 장르와 부르고 싶은 요소가 모두 담겨있는 곡을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더라고요.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단계긴 한데, 구체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사실 요즘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자작곡을 발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요.

Q 앨범 발표도 했고, 예능인으로서의 차은우도 보여주고 있어요. 연기자로서의 차은우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계속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 기대하며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현대극도 해봤고, 사극도 도전해봤죠. 차기작은 어떤 장르가 될까요.
▲학원물도 해보고 싶긴 해요. 하지만 어떤 특정 장르를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아요. 저도 어떤 작품으로 대중분들을 찾아뵐 수 있을지 기대돼요.

Q 연기자로서 차은우가 보여주고 싶은 건 뭔가요.
▲연기자로서 차은우는 대중분들에게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이 많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대중분들이 ‘차은우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이것만큼은 경계하자, 하는 것이 있나요.
▲나태해지고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는 걸 경계하려고 해요. 끊임없이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계발해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Q 사람들이 아직 발견 못한 매력이 있다면?
▲저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팬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팬분들이 자꾸 저한테 귀엽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귀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저도 몰랐던 저의 귀여운 매력을 좀 더 알아봐 주시면 좋겠네요. 하하.

Q 팬들의 주접 댓글을 본 적 있나요?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요.
▲댓글은 아니고 팬사인회에서 팬분이 직접 말씀해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한 팬사인회였는데 어떤 팬분이 저한테 “저 이제 오빠 안 좋아해요” 이러시는 거예요. 평소 같았으면 뭔가 반전이 있겠지 하고 넘겼을 텐데, 너무 오랜만이라 순간 진심 같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좋아해요?”하고 물었더니 “이제 여섯 명 중 네 번째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빠는 제 부모님의 사위”라면서요. 하하.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해를 하고 보니까 너무 웃긴 거예요. 내가 사위라니. 재밌으면서도 너무 부끄러웠어요.

Q 만물이 깨어난다는 봄이에요. 이번 봄 어떤 걸 해보고 싶나요.
▲차은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봄이 되었으면 해요. 봄의 시작이 차은우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순간과 맞물려 시작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에디터 박승현 인터뷰 이민경 포토그래퍼 이경진 스타일리스트 정윤경 헤어 임철우(아우라뷰티) 메이크업 정보영(아우라뷰티) 로케이션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 시흥하늘휴게소점

문의 크린토피아 1899-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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