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STAR>INTERVIEW

2020.08.04 TUE
 
우즈(조승연) “엑스원→솔로로 새 출발, 그룹 활동보다 책임감 크다”[스타@스타일]

좋아하는 것이 많아 행복할 일도 많다는 우즈(24). 한여름에 만난 우즈는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만큼 밝고, 따뜻했다. 스물다섯 우즈의 여름은 치열하게 흘러가는 중이다.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첫 미니 앨범을 발매했고, 그리웠던 무대에 8개월 만에 다시 올랐다. 조바심이 날 법도 한데 그는 늘 주변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간다. 솔직해지기 위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말하는 우즈. 그가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펼쳐 놓은 미래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들. 온통 파스텔톤으로 물든 청춘의 한 조각.


슈트 오디너리 피플 슈즈 로스트가든 이어링 논논





네온 티셔츠 아크메드라비 점프 슈트 맥우드건 슈즈 요위 삭스 게스



피케 티셔츠 유스배스 팬츠 COS 슈즈 컨버스 링 에디터 소장품








Q 한창 활동 중이에요.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은요?
▲ 기분이 묘해요. 예전에 우즈라는 이름으로 나왔을 때는 음악 방송 활동을 안 했고, 혼자서는 처음 활동하고 있는 건데 느낌이 새로워요. 책임감과 중압감이 커지고, 매번 무대 할 때 전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요. 팀 활동을 할 때는 제가 못 채우는 부분을 다른 멤버들이 채워줬는데 이제 그 부분을 혼자 채워야 해요.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Q 앨범 발매 후 정말 많은 동료들이 우즈에게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어요. 앨범 준비하면서 조언을 얻은 연예계 동료나 친구가 있나요?
▲ 곡을 만들 때, 다른 사람의 귀를 빌려 생각을 들을 때가 많아요. 물론 제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객관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의 친구나 잘 모르는 사이인 분들께 들려드리기도 해요. 갓세븐 유겸, 세븐틴 버논, 펜타곤 키노도 발매 전에 곡을 미리 들어봤어요. 그루비룸 형들이나 보이콜드 형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하시는 분들께도 들려 드렸어요. 이번 앨범에 참여한 콜드 형, 펀치넬로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들 괜찮다고 응원 많이 해 주셔서 용기가 많이 생겼어요.

Q 지난해 11월 이후 거의 8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섰어요. 무대가 많이 그리웠을 것 같아요.
▲ 제일 하고 싶은 건 무대였어요.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없는 시기라 아쉬웠어요. 정말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무대 할 때마다 조금씩 여유를 찾아요. 요즘은 즐겁게 무대 하면서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구나’라고 깨달아요.

Q 앨범이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또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다음 앨범도 빨리 만나볼 수 있을까요?
▲ 네! 올해 안에 앨범을 하나 더 낼 생각이에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꽉꽉 채울 거예요. 사실 아직 못 들려드린 곡이 되게 많거든요. 새로 시작하는 계획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Q 유니크 승연-루이지-우즈-엑스원 조승연-다시 우즈로. 그간 달라진 이름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는 과정에서 느낀 것이 있다면요?
▲ 상황이나 환경이 바뀔 때마다 가장 크게 변하는 것은 가치관이에요. 제가 담으면서 살아야 할 것들이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져요. 지금은 책임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잘하고, 좋은 곡을 만들고,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같은 것들. 솔직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데, 그러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제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렸을 때 가식처럼 보이지 않고 ‘진짜 그런 친구구나’라는 느낌이 들 테니까요.

Q 데뷔 7년 차네요. 우즈는 지난 7년 동안 때때로 헤드라이트 없이 밤길을 달리는 기분이라고 말했어요. 우즈의 앞으로 7년은 어떨 것 같아요?
▲ 지금은 헤드라이트가 켜졌어요. 너무 밝아서 길이 잘 보이고, 하루하루 정말 감사해요. 이제는 내비게이션을 달아야 할 것 같아요. 내비게이션이 좋은 길을 가르쳐 주거나 아니면 조금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거나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음 앨범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솔로로서 첫 미니앨범이 저에게는 역사적인 일이고 너무 기쁜 일이지만, 이것보다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다음 앨범에서 똑같이 이만큼 해도 평균인 거고, 지금보다 더 잘해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곡을 만들거나 무대를 제작해서 보여드리면 그에 대한 사랑을 얻고, 거기서 얻은 힘으로 또 제작해서 보여드리면 다시 힘을 받아요. 지금은 정말 밝고, 너무 좋아요. 하나도 캄캄하지 않고 좋은데 이제 제가 노력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해요. 하나하나씩 수리해 나가야 할 느낌이에요.

Q 음악 활동 이외에 연기나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아요?
▲ tvN ‘일로 만난 사이’나 JTBC ‘효리네 민박’같은 관찰 예능을 좋아해요. 저는 사실 부담감을 잘 이겨내지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방송에 나올 때면 멋있어 보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지금까지 제 매력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게 아닌가 해요. 너무 감췄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 부담감을 느끼면서 솔직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러 관찰 예능을 보면서 ‘이렇게 해도 매력이 보일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음악 예능이긴 하지만 그 안에 관찰 요소가 있는 JTBC ‘비긴 어게인’ 같은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어요. 패널로 참여하는 스튜디오 예능도 좋아요. 스스로 ‘얼마나 솔직해졌나. 얼마나 내려놓을 수 있나’라는 판단도 해보고 싶어요.

Q 매거진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일이네요. 생일에 무엇을 하며 보낼 생각인가요?
▲ 사실 생일은 제가 축하받는 것도 맞지만 어머니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와 올해 생일은 어떤 것 같은지 얘기하고, 맥주 한잔하거나. 아마 어디 나가고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작업하다가 작업실에서 혹은 주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함께 밥 먹고 싶어요.

진행 황연도 인터뷰 박은해 스타일링 박승현 인턴기자 김다운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승진 메이크업 세희

문의 COS 02-3213-4140 게스 1688-5501 논논1577-4073 로스트가든 02-826-9964 맥우드건 070-4267-7861 아크메드라비 070-8840-7894 오디너리 피플 070-4411-2931 유스배스 02-334-4519 요위 02-6956-5277

앳스타일(@star1)



 

한승우 “솔로 앨범 ‘Fame (페...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해 Mnet ‘프로듀스 X 101’에 ...

매혹적 비주얼 여신 등극 ‘서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안방극장에서 보지 못한...

GOT7 영재, “늘 꿈꾸던 DJ 되어...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해 벌써 7년 ...

방탄소년단, 英 MTV ‘핫티스트...

신곡 ‘Dynamite (다이너마이트)’로 전 세계적인 열...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6번지 5층(논현동,중앙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